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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회의 결과// 전국유족회 확대 임원회의

작성자사무처|작성시간16.05.30|조회수92 목록 댓글 2

전국유족회 확대 임원회의

일시: 2016년5월28릴(토)오후14;00

장소: 충무로 3가 전국유족회 사무실



2005년12월1일 진화위 출발에서 부터 2010년12월 마감과 해결한 사건과 해결하지 못한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오원록 (전)전국유족회 상임의장과 오길록 특별법 추진위원장

김광호 유족(현 동국대학교 교수)과 류영달 전상임대표(화순유족회장)


류영달대표와 이원우대표 바로앞에는 오정희 유족(오정희유족은 회비로 30만원을 내놓으시면서 앞으로 계속 돕겠다고 약속했다)

                                                                                                              이원우 대표의 열띤 토론


특별법 추진에 대한 열띈 토론회


2016일 5월28일 오후2시부터 전국유족회 충무로 사무실에서는 2016년 5월29일로 대한민국 제19대 국회가 종료되고 5월30일부터 문을연 제20대국회에서 100만유족의 숙원사업인 특별법 추진에관한 회의가 열렸다.


지난 4년동안 국회를 상대로 간헐적인 투쟁을 해 왔으나 유족들이 통합을 이루지 못하고 분열상을 보이면서 효율적인 투쟁을 못해왔기 때문에 정부나 국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를 못 했다.


그럼으로 인해서 137명의 다수의 의원들로부터 공동발의까지 이끌었으나 결실을 맺지못하고 4년동안의 투쟁이 공염불이 되고 말았다.

또한 여기에는 유족단체들의 지도력 부재도 한 몫 했다고 성찰하지 않을수 없다.


지난 2016년 4.13총선은 100만유족에게 하늘이 준 좋은 기회가 아닐수 없다.


바로 與少野大정국이다.


유족에게 우호적인 여권의 의석이 많다는것은 우리 유족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아닐수 없다.


이 중차대한 시기에 뜻이 있는 다수의 유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嶺 湖南에 영향력 있는 대표들과 수도권의 원로들이 함께 했다.


즉석에서 지갑을 털어서 기금을 모아서 집행부에 힘도 실어 줬다.


제20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특별법을 통과 시켜서 66년전 공권력에 의해서 사랑하는 부모형제를 잃고 고아처럼 살아오면서도 국가로부터 정당한 배상도 받지못한 유족들의 억울함을 모두 풀어줘야한다


참석하여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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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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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문철 | 작성시간 16.06.01 6월 첫날 힘차게 출발 하세요!
  • 작성자budda0714 | 작성시간 16.06.07 문철님도 오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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