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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학벌을 속이고 직장을 속인 버러지 같은 인간의 대대손손 생가터 를 공개 합니다.

작성자사무처|작성시간16.06.01|조회수251 목록 댓글 9

학벌을 속이고 직장을 속인 버러지 같은 인간의 대대손손 생가터 를 공개 합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사무처 | 등급변경

| 조회 98 |추천 0 |2015.10.26. 19:23 http://cafe.daum.net/survivorships/Jihm/2534         

  

※※학벌을 속이고 직장을 속인 버러지 같은 인간의 대대손손 생가터를 공개 합니다.

 

※★★※ 다음 사항들은 우리 유족회의 사활이 걸린 문제 들입니다.

             사기꾼은 반듯이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할것이다. 

   

이인간의 성과 이름을 공개하지 못한점 이해하여 주시길 바라고 성과 이름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깁니다.

 

  ※ 봉강정해룡(400년전) 선생 과 그인간의 선대(할아버지,아버지)가 태어난 생가터를 비교 한다

 

 

  ♥) 좌측 사진(上)은 400년전 세워진 대지 2,500평의 고주택 전남문화재 제261호 정해룡의 생가터(현제 보수공사중) 

 

  ♥) 우측 사진(下)은 그인간의 4대.3대. 2대 태어난 생가터(노동면 신천리5**대지약45평)다. 최근 오두막 집은 화제로 인하여 소실되고 고구밭으로 바뀐 생가터에 화장실만 남아있다.

 

♣○♣ 이 인간이 정해룡 선생의 업적을 도둑질하여. 그인간 아버지의 업적으로 조작하여 

광주 모 대학에 흉상까지 세워논 희대의 사기꾼^^^이다.

        국의 100만 유족은 이 인간(Y.S)을 용서치 않을 것이며 더이상은 속지 않아야 할 것이다.   

                                                                                                                                

      *진실: 복내면 신천 두메산골에서 그인간의 선대(할아버지)가 시향답(문중논) 세마지기(600

                  평)를 경작하여 시제를 모신 후 남은 곡식으로 겨우 겨우 생계를 유지하며 살아 감. 

                  (노동리 1**번지 박.M.N씨 89세 음성녹음. 2015년9/16일 증언)

 

      *거짖: 그인간의 말에 의하면 14대째 내려온 뼈대있는 가문으로 산도 많고 논도 많은 부자집 아들로 사칭 하고 다닌다.그인간의 말(H.S전집 47P참조)에 의하면 집안이 대농에서 중농 수준으로 기운것은 그인간의 고조때 부터였다.선친(아버지)이 태어날때는 자기땅 소출로 걱정 없이 먹고 살 정도였다고 한다 (H.S 전집 47p에서)

 

  ps *진실: 좌측 사진(上)에서 보는 바와 같이 증언자(박.M.N)에 의하면 그인간은 선대 때 부터 논 한마지기 없이 남의 시향답(문중논)을 벌어 먹으면서 대대손손 궁핍하였던 처지에 무슨 논과 밭이 있어서 어떻게 논. 밭을 팔아 아버지가 양정원(사립학교)설립하여 2,000여명의 학생들에게 무상 교육(봉강 정해룡의 업적)을 실시 하였다고  하는지 참으로 기가 막힌 거짓말을 하고 다닌 인간이라고 하였다. (노동면 신천리 1**번지 박.M.N씨 89세 음성녹음으로.   2015년9/16일 증언)이다.

 

★최종 학벌은?

   * 진실: 그인간의 최종 학력은 광주 북중이 마지막이다.그런데?  

 

   * 거짖: 전남의 명문 학교 광주일고를 졸업하고 서울 국제대학 4년제 행정학과 or 어느날은 현대

               사학과를 졸업 한 자로 사칭하고 현재 전국 유족들을 기망하고 다니고 있는 자다.

 

         PS:중학교를 졸업한 후 가정 형편이 극도로 어려워 다년간 거리의(O.O.CH) 생활을

           하고 다녔던  자로써. 거짖말하고 사람을 속이는 버릇은 그시절 몸에 베인 습성이

           아닌가 싶다.

           특히 뭐가 부끄럽고 창피한 일인지를 전혀 알지 못하고. 이사람 저사람 뒤에서

           흉보고 이간질 시키고. 거짖말 잘하는 것은 세계 챔피언 급 수준의 전매 특허를

           획득한 국내 제1의 사기꾼이라 할수 있을것이다.

 

★※★ 학벌을 속인  셋건(3가지)의 사례를 공개 한다.

 

   1.※★ 화순유족 이*수씨의 후배 김영준(72세.시의원출신)씨와 그 인간 하고 지난 6월경

충무로 사뒷편 목포 음식점에서 있었던 일화 한토막을 공개 한다.

 

        。김영준씨: 당신 고등학교는 어디 졸업했나?

        。Y.S :  광주 일고를 졸업 하고 국제대학을 졸업 했습니다.

        。김영준씨: 아^^ 그러면 진짜 반갑다/ 공무원 시절 우리 부서에 내가 진짜 좋아했던

           광주 일고 출신후배 한사람( 이**씨)이 있었는데 워낙 술을 좋아해서 술로 망한 사람인데

            그 사람을 아느냐?

        。Y.S: 아^^ 잘 알고있는 친구 입니다. 정말 가까운 친구였습니다.

        。김영준씨: 그래^^ 그러면 전화 번호를 알고 있느냐? 

        。김영준씨: 나한테 오래전 공무원 시절 그사람 전화번호를 적어 놓은것이 있는데

           바꿨는지 모르니까 당신이 전화를 한번 해보고 통화가 되면 나좀 바꿔 달라.

        。Y.S : 네 알겠습니다.

           Y.S: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것 처럼 하더니 전화가 통화가 안된다고 횡성수설 한다.

        。김영준: 그러면 내가 집에가서 내일 다시 전화 해서 확인해 보겠다.

 

    ★  일주일후 다시 김영준과 목포 음식점에서 다시 막걸리 한잔을 하게되는 자리였다.

 

        。김영준: 집에가서 여기저기 전화를 걸어 (이**씨)의 전화 번호를 확인하고 오랜만에 반가운

           인사를 나누게 되였다. 혹시 광주일고 출신 당신 동기 Y.S을 아느냐고 물어 봤더니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더라?

        。Y.S : 그러면 전화를 걸어서 나좀 바꿔 줘 보세요.

        。김영준: 전화를 걸어 전화를 걸어 바꿔 준다.

        。Y.S : 아^~^~내가^^ Y.S 인데 나 모르겠습니까?

       ♥ 이**씨: 아아아^^ 전혀 모르겠는데요? 당신이 누구세요?

        。Y.S : 아~^$ %4왜 나를 모를까!~~$@  횡설 수설^? 내가 일고 12회 출신인데^~수설 수설?

        。Y.S : 그러면 얼굴을 직접 보면 알겠지요??!@#$~^횡횡 수설 수설하고 전화를 끊는다^$#

 

    脈) 야~~ 이 뻔뻔한 사기 꾼 ^^광주일고(12회)를 다니지도 않았으면서 다녔던것 처럼 행동하고  

         쌩판 알수 없었던 김영준씨의 후배 이**씨에게 핸드폰을 들고 뻔뻔스럽게 능청을 떨고 전화질을 하였던 이유가  뭔지 아직도 수수께끼 같은 일로 기역되고 있다.


    ※○●※이것이 오늘날 그 인간이 살아가는 방법이자 얼굴에 철판을 깔고 지상 최대의 사기꾼으로 둔갑하여 이중 행동을하고  있는 인간이다. 전국의 유족님들이 더이상 속아서는

안될 것이다.

       

     2.※★ 학벌을 속인 일화를 한가지 더 공개 하겠습니다.

 

        。그 인간은 여기 저기서  수차에 걸쳐 (전)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 안*욱(일고 12회 출신)

           교수가 내 친구라고 하였다. 그러나 정작 지난 1월29일 국회 토론회장에서는 안*욱

           교수가 눈앞 의자에 앉아 계시자 친구뻘이 된다고 횡설 수설 하였다. 고등학교도 안나온 인

           간이 어떻게 안병욱 교수에게 친구가 된다고 하였을까?. 또한 공식석상에서 까지 친구뻘이

           된고 하면서 뻔뻔스럽게도 능을 떨수 있었던 것인지^^ 도대체 그인간의 얼굴에는 무슨

           철판이 깔려는 것일까???  도대체 무슨 말이 진실이고 거짖인지 알수가 없다.

 

 

     3.※★ 거짖말 사건을 한가지 더 공개 한다.

 

         。지난 대구 항쟁 총회 석상에서 일어났던 국가 챔피언급 거짖말 사건 이다'

 

           지난 ?월경 대구에서 37 명의 유족들이 모인 단상에 올라 본인을 소개 하는 자리에서  있었

           던일 이다. 인사말을 하던중 우리 유족들 중 저 처럼 4년제 대학을 정식 졸업한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러나 국제대학을 졸업하고 국영기업체인 석유공사(3.1빌딩네 사무실)에

           입사해 근무를 하였으나 연좌제에 걸려 경찰들이 회사로 왔다 갔다 하는 바람에 진급이

           되지않아 자진 퇴사를 하였다고  하였다. 

 

     ps:이런 천하에 벼락 맞아 되질 인간 혓바닥을 잡아 빼던지해야 거짖말을못하게 할것 같습니다.

 

 

※★※ 소식통에 의하면 이인간은 친 누나 집에서 거처하며 중학교를 간신이 졸업하고 떠돌아 다니다가 거리의 (O.O.CH) 활동을 다년간 했던 인간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어떻게 광주 일고(12회)를 졸업하고 국제대학 현대 사학과 or 행정학과를 졸업하공기업체인 석유공사에 입사해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불행하게도 연좌제인하여 진급이 안되자 퇴사를 하였다고 뻥을 치고 다니는지 참으로 기가 막힐 일이다.(김환영과 함께 대구항쟁 총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한 말이다 )


★나이?

   *진실: 1948년생으로. 주민등록에는 1949년생으로 되어 있다.

 

   거짖: 1945년으로 속임(70세).

   실질적으행동하는 나이와 얼굴에 나타나는 느낌과 세까만 주름살은 ? (75세정도보인다.).

   * 화순유족 이*수씨(83세. 광고 1회졸업)의 이야기다.

   * 그 사람이 나한테도 광주 일고 졸업했다고 했다. (이* 수 선배님 열받지 마셔요^^^ 그인간이

        선배님 한테만 광주 일고 나왔다고 뻥치고 다니는것이 아닙니다)

 

 

      脈) 나도 이 인간 나이가 70 이 넘은 것으로 알고 깜쪽 같이 속고 다녔던 판이라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  3차 씨리즈 편으로는 그 인간 선친의 광한루 사진에 대한 핵폭탄 사기극을 공개 하겠습니

           다. 기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4차  강진 고령토 광산 허위 매매 계약서에 대한 핵폭탄 사기극을 공개 하겠습니다.


 ※★※  5차 편으로는 지 아버지가 읊어다는 한시(漢詩)6편의 시(詩)을 70년전 만주 벌판에서

볼펜으로 쓴 원본을공개 합니다 (모 대학에 새워 놓은 흉상 전면에 세겨 놓은 시(詩)

          이기도 하다)  78년전에는 우리나라에 볼펜이 없었씀. 참고들 하시기 바랍니다.

 

ps: 이 인간하고 공모하여 흉상을 건립하는데 일조 하였던 김.ㅇ.ㅇ 교수도 뒤늦게 깨우치고빠른 시간 안에 흉상을 철거 하겠으니 나에게 시간을 달라고 하는것이 김교수의 답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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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문철 | 작성시간 16.06.09 동감합니다.....
    전국 유족 대상 사기는 근절되야하고 사실이라면
    그 구체적인 사례를 게시하고
    실명을 공개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문철 | 작성시간 16.06.15 저! 왔다 갑니다.....편안하게 그 실명을 공개하셔요!
  • 작성자문철 | 작성시간 16.06.15 저! 왔다 갑니다.....출석부에 도장 찍고 가. .
  • 작성자문철 | 작성시간 16.06.20 저! 왔다 갑니다.....회원님출석부에 도장 찍고 가. .
  • 작성자문철 | 작성시간 16.06.23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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