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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회 소식

재경유족회 진선미 서울 강동(갑) 지역구 사무실 개소식 참석

작성자사무처|작성시간15.05.14|조회수217 목록 댓글 1

해뜨는 강동에서 출발!!!陳善美

 

국회의원 陳善美(진선미) 강동(갑)지역 사무실 개소식 참석

 

일시: 2015년5월13일(수)오후 2시

 

장소: 강동구 명일동 소재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陳善美)의원과 함께 해뜨는 강동에서 출발!!!

 

 

서울 강동(갑) 진선미의원 지역구 사무실 개소식에 입추의 여지없이 축하객들로 가득 찼다

 

한명숙,이부영, 조정식,심재권.추미애. 노웅래. 우원식. 우상호의원등 많은 새정치민주연합의원들이 다녀갔다

 

한국전쟁전후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 유족님들

 

지역구 개소식에 인사말씀을 하는 진선미의원

 

한국전쟁전후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님들께서진선미의원의 개소식을 축하 하여 주었다

 

한명숙 의원의 개소식 격려사

 

추미애 최고위원의 격려사

 

우원식, 우상호의원의 격려사

 

강동구 지역주민들이 많이 참여하였다.

 

開所式축하 케이크 컷팅

 

개소식에 참석한 한국전쟁전후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 기념촬영

 

진선미의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한국전쟁전후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

 

옥상에 마련된 다과회장에서 환담을 나누며 개소식 축하 케이크 컷팅을 하는 한국전쟁전후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

 

2015년5월13일(수)오후2시에 강동구 명일동에 자리하고있는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의원 지역구 사무실 開所式이 새정치민주연합 한명숙,이부영,노웅래.추미애, 심재권.우원식, 우상호,이언주, 전순옥.최원식의원을 비롯하여 30여명의 국회의원들과 시민단체회원.이해식 강동구청장과 지역주민들과 강동지역 노인회임원들과 한국전쟁전후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 윤호상 상임대표부의장. 오길록고문, 편준우고문 조순호고문.정광채고문.최명숙여성위원장, 김옥심간사, 김선희 대구항쟁유족회유족.박종래. 최충광.장재호운영위원과 김세권사무처장, 김환영재경유족회 운영위원.신정학 의문사지회장.김명운 추모연대의장 )참여하여蘭草花盆(2개)와 花環(화환 )을 증정하였으며 立錐의 여지없이 진선미의원 강동(을)지역구사무실 開所式을 축하 하였습니다.

 

개소식에는 축하 가야금 연주에 이어 진선미의원의 걸어온길이 화면으로 방영되었으며 진선미의원의 인사말에 이어의원들과  內外貴賓(내외귀빈)의 소개가 이어졌으며 격려사를 하였던 많은 의원들은 한결같이 진선미의원의 이름과같이 착하고 선하고 아름다운 정치를 하여 달라는 주문을 하였습니다.  한국전쟁전후 민간인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는 국회특별법제정 서명부를 진선미의원실에 전달하면서 지역주민들과 관계자들에게 서명날인을 하여달라는 요청을 하였습니다.

 

아울러 한국전쟁전후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 편준우고문님께서는 女息(여식) 편혜영작가가 저술한 [몬순]을 기증하였으며 축하케이크 컷팅에이어 개소식이 끝난후 옥상에 마련된 다과회장에서 진선미의원과 이부영(전)의원과 유족님들과의 환담과 개소식 기념촬영을 끝으로 大團圓(대단원)의 진선미의원 강동(갑) 지역구 사무실개소식 행사를 마쳤습니다. 다시한번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의원의 강동(갑) 지역구 사무실 개소식을 축하 드립니다.진선미의원 화이팅!!! 감사합니다.

 

 

진선미(陳善美)

 

[풀영상] 진선미의원 강동에서의 출발-선거사무실 개소식 

 

(1967년 5월 14일 ~ ) 대한민국의19대 국회의원이며 정치인이다.법무법인 이안의 대표변호사이다.

 

진선미는 1967년 5월 14일전라북도 순창에서 태어났다. 진봉헌 변호사의 여동생이기도 하다.4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나 오빠가 4명이 있다. 순창문화원장을 하던 아버지가 중학교 3학년 때 사망한 후, 어머니는 탁구장과 독서실을 운영하며 5남매를 키웠다.

 

1984년 성균관대 법대에 입학한 후 학생운동권과는 거리를 두었는데, 진봉헌학생 운동을 하다 제적을 당한 뒤 블랙리스트에 올라 사시 3차에서 낙방하고 막내오빠마저 고려대 운동권으로 부모님의 속을 썩이는 걸 지켜보면서 진선미는 '그런 데서 벗어나 있자'고 일찌감치 생각했었다.

 

1998년 11월 32세에 사법연수원을 마칠 무렵에 5살 연상의 대학 선배와 결혼하였는데, 서로가 한창 바쁠 때라 혼인 신고를 하지 못했다. 이후 변호사가 되고 호주제 폐지운동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호주제를 없애자면서 남편을 호주로 하는 혼인신고를 하는 게 내키지 않아 양쪽의 합의 하에 호주제가 폐지될 때까지 혼인신고를 미루기로 했었다. 2번의 유산을 겪은 이후 임신 계획을 접었고 그 에너지로 사회활동을 더 열심히 하고 나이 들면 아이들을 위한 활동을 하며 살자고 합의하였다.

 

1996년 30세에 사법시험에 합격하였으며, 사법연수원을 28기로 수료하였다. 이석태 변호사와의 인연으로 사법연수원 수료 후 법무법인 덕수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하였다.이후 동료 변호사인 강금실, 이정희 등과 함께 호주제 폐지를 주도하면서 2005년 3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호주제 폐지를 뼈대로 한 민법 개정안이 통과되는 데 기여하였다.

 

2012년 4월 11일,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5번으로서 제19대 국회의원이 되었다.2012년 6월 28일,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주통합당 대선주자 문재인의 선거대책본부 대변인에 임명되었는데, 이는 국회의원 도종환과 함께 공동 대변인에 임명된 것이었다.문재인이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후에도 국회의원 진성준과 함께 공동 대변인으로 임명되어 활동하였다.

 

2013년 3월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세훈 국정원장이 대통령 선거 등 국내 정치에 불법적으로 개입하려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라고 주장하며 국정원 내부 문건을 공개했는데, 이 문건은 2009년 2월부터 2013년 1월 28일까지 국정원 인트라넷에 게시된 '원장님 지시·강조 말씀' 자료였다. 같은 날 국정원은 '원장님 지시·강조 말씀'이 사실임을 인정했다. 이것은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여론 조작 사건과 연동된 사안이어서 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 부의장 등으로서 활동하였다. "진실과 화해를 위한 기본정리법의 재개정안"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법'을 대표발의하는 등 민주주의, 인권 증진, 정의를 목표로 의정활동을 했다.

 

2014년 5월 20일에 강원도지사 후보 최문순의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으로 임명되었고 2014년 6월 4일 지방선거에서 최문순이 강원도지사 재선에 성공하는 데 기여하였다.

2014년 10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2013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었다.

학력

1978년 순창국민학교 졸업

1981년 순창중학교 졸업

1984년 순창여자고등학교 졸업

 

1988년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LL.B.

경력

1996년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28기 수료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이사

여성신문 자문위원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상담위원

환경운동연합 공익법률센터 운영위원

법률사무소 <이안> 공동대표 변호사

민변 여성인권위원장

군인권센터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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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문철 | 작성시간 15.05.14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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