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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위령제 소식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합동위령제가 유족손으로 처음거행

작성자돌바위|작성시간11.09.08|조회수30 목록 댓글 0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피학살자 전국합동위령제


                                              ( 윤호상 협력특별위원장이 경과보고룰  하고있다 )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 주최로 10일 오후 조계사내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2007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전국합동위령제에서 참석자들이 절을 하고 있다.

* 2007년 12월10일 1960년이후 유족의 손으로 처음으로 합동위령제를 조게사경내 불교역사기념관에서 전국에서

 400여명의 유족과 관련인사들이 참여한가운데 엄숙히 위령제가 봉행되었으며 위령제가 끋난후 유졷들은 거리로

 뛰어나와 한국전쟁민간인학살에대한 책임이 미국에있으며 이승만을 처단하라고 촉구하며 길거리시위를 펼치며  

 그동안 참와왔던 울분을 토했다.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 주최로 10일 오후 조계사내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2007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전국합동위령제에서 중요무형문화재 박정웅씨가 희생자들을 위한 살풀이 춤을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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