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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7일 활동사항

작성자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전국유족회|작성시간12.09.08|조회수31 목록 댓글 0

< 2012년 9월 8일 활동사항 >

 

1) 2012년 9월 17일 과거사특별법 토론회 준비

2) 김상숙과거사법토론회 발제자와 토론회 논의( 대구연수마치고 면담제안 )

3) 2012년 유족 대구연수회 제반준비

4) 완도군 미신고자 4명 접수

5) 국회토론회 포스터 완료 ( 중단된 과거사 어떻게 해결할까 )

6) 국회토론회 양용해의장 인사말 강력요구

 

( 사무실 방문 >

1) 완도미신고자 유족

2) 김세권자문위원

 

( 전화방문 )

양용해, 좌융수, 오원록, 김화자 이승헌, 김보희,노치수. 류영달

허맹구, 전석정, 오삼록,박용현,오달균,이형숙, 김명운 이낙연의원실

이준원, 곽정근, 김상숙,이승헌.김보희.

 

< 박용현유족과의 통화내용 >

 

박용현보은유족회장이 윤호상대표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내용은 안부전화의 형태였으나 유족회 통합문제를 박용현회장이 거론하여 윤대표께서는

우리는 언제인가 하나로 통합하여야 된다는데는양용해의장님을 비롯한 집행부에서는 불변의 의지가 갖추어져 있으나 박용현회장측은 말로는 통합을 이야기 하면서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지 않느냐고 지적하면서 통합에 무엇이 문제인지 그리고 걸림돌이 무엇인지 잘생각하여 대구연수회가 끝나면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이아기 하여 보자고 말하였습니다. 특히 유족회는 유족이 중심이되어 운영되어야 한다는것을 강조하였습니다.유족이 아닌 제3자가 깊숙히 개입하는것은 경계하여야 하며 그결과는 엄청난 분열을 초래하였다는것을 경험을 통하여 우리는 되풀이 하여서는 안된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유족끼리 무슨 감정이 있겠느냐고 전제하면서 일시 서운한 감정이 있었다 하드래도 대국적인 견지에서 만나서 소주잔을 기울이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면 모든 문제는 해소 되리라고 생각한다면서 서로 덕담을 주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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