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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자료실

⑨평창지역학살사건 종합

작성자사무처|작성시간15.04.26|조회수85 목록 댓글 0

⑨평창지역학살사건 종합

 

                                                          [제공; 진실화해위원회 ]

 

 

 

1946년부터 한국전쟁 직전까지 평창에서는 토벌작전이 수시로 행해졌으며 이에 따라 산간 마을 주민들의 피해가 컸다.

 

인천상륙작전 후 평창지역에는 9월 28일 국군 3사단 선발대가 진입하였고 9월 30일 수복되었다.

 

<부역혐의 피해>

 

평창중학교 서무주임이었던 중리 이건웅은 인민군 점령기 인민위원회에서 일하게 되었고 이 때문에 국군 수복 후 평창경찰서로 연행되었다. 며칠 후 가족들이 평창경찰서에 가서 면회를 신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이후 원주경찰서로 이송되었다는 소문이 전해졌으나 이후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다.

 

구분

사건발생일

희생장소

희생자 수

가해조직

비고

부역

1950. 10.

71

경찰

강원도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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