⑩안성지역 사건 종합
[제공 진실화해위원회]
<국민보도연맹사건>
안성은 경기지역에서 국민보도연맹사건이 발생한 지역 중 하나이다.
삼죽면 가현리 이선재 등 30~40명의 주민들이 안성경찰서 유치장에 감금되었다가 7월 5일 미양면 신기리 소머리고개에서 사살해되었는데, 당시 80여 명이 희생당했다는 주장도 있다.
<인민군 측에 의한 피해>
인민군은 7월 6일 안성에 진입했으며, 9월 27일경 후퇴하던 인민군에 의한 피해사건이 나타난다. 안성내무서에 감금되었던 주민들이 후퇴하던 인민군 측에 의해 ‘광악산’에서 희생당했다.
구분 |
사건발생일 |
희생장소 |
희생자 수 |
가해조직 |
비고 |
보도연맹 |
1950. 7. 5. |
미양면 신기리 |
40 |
||
인공 |
1950. 9. 27. |
광악산 |
내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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