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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2010. 3.26 연평도 포격사건 11.23

작성자6M0MY|작성시간20.12.30|조회수2,247 목록 댓글 0

조회 485 10.06.20 10:25낡은 여객선(아메리칸 스타)이 좌초로 두동강 난 모습 (피로파괴 좌초로)

천안함 2010. 3.26 연평도 포격사건 11.23

 

천안함

서기 2010년 3월26일  

서해상에서 운용되는 각국의 잠수함은 최소 30척 이상이다.

중국의 부상과 함께 미국은 대중국 견제를 위해 서해연안용 핵잠을 특별히 만든 버지니아급 핵잠이다.

 

2010년 3월26일 서해상에는 미해군 제 7함대와 한국 제2함대가 독수리 훈련을 실시중이었다.

양측의 함정은 모두 40척이상이었다

 

"우리나라의 대잠작전 능력은 가히 세계최고로 알려져 있고 관련 소식 등에 따르면 "한국 잠수함에서는 북 전투기 조종사들 대화까지 다 감청한다고 자부하고 있으며, 미 해군이 주도하는 세계 최대의 해상 기동룬령 림팩 참가국들은 2팀 나누어 20여일간 가상해전을 벌입니다 1998년 이 훈련에 우리나라 209급 잠수함 이종무함은 황군중 유일하게 단한건의 고장도없이 미 해군 원자력 잠수함등 총13척 15만톤을 격침 2000년 림펙에선 박위함은 참가국중 가장 작은 잠수함리지만 황군 잠수함중 혼자 살아남았고 미 해군 헬기항모를 비롯 11척을 격침 이 전과로 ‘Small but Best'라는 칭송을 받았고 2002년 훈련에선 나대용함이 10척을 격침 2004년 림펙엔 장보고함이 미해군 최신예 항공모함등 30여척을 격침하고도 훈련을 끝날 때까지도 유일하게 위치를 들키지않아 ’Perfect Submarine' 칭호를 받음 이와 같이 우리 해군의 능력은 탁월한데"

40여척 대잠훈련에 북한 잠수정이 3-40m 수심에 유유히 들어와 어뢰를(TNT350Kg) 쏴 천안함을 침몰시키고 유유히 돌아같다는 말씀 이에 자국은 함장에 대해 어떤 문제도 재기하지 않았다. 경계를 게을리한 침몰당한 어떤 죄도 묻지않았다. 그럼 먼가?

사건 당일 오후 2시 25분 촬영된 모습이다 이 날 저녁 백령도 남단 대청도 서쪽에서는 천안함과 속초함이 전속력으로 백령도 서쪽으로 달리고 있었다 작전 지역으로 침투하는 비밀 요원들의 침투정을 호위하기 위해서였다.

SEAL 요원들은 준비를 마친 후 모선에서 격납고 SEAL정으로 이동 탑승을 준비 중이었다.

잠수함 급부상 광경
천안함 함수 함미와 절단면을 나타낸 시뮬레이션 그래픽 ⓒ합조단 천안함 조사보고서

그림(7

그런데 이동 중이던 해역의 심도가 불규칙하고 전방에 암초가 있어 좌초 위험 때문에 흘수선이 9.8 미터인 미군 잠수함이 속초함과 천안함 사이로 떠 올랐다 미군 잠함은 속초함의 항로와 평행을 유지하며 수심60미터 지점에서 부상 하였으나 26일 저녁 9시15분 35초  잠함의 우현으로 천안함의 좌현을 들이 받았다.

천안함 승조원들은 이때 야식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배가 흔들리더니 정전이 됐고 몸이 10㎝가량 튀어 올랐다"며 "어둠 속에서 벽을 더듬으며 밖으로 나왔다

침몰 당시의 TOD 영상 침몰하는 천암함 앞에 왠 물체가

이 충돌소음을 들은  백령도 33방공진지 해병들은 즉각 폭음청취보고를 하고 5분내에 합참까지 보고 완료 되었으나 상황을 이미 알고 있던 군은 비상을 걸지 않는다. 이 날 천안함은 속초함과 평행을 달리지 않고 약간 30도 좌로 달렸다. 천안함은 그대로 달리면 중화포구로 골인하므로 30도 좌현으로 틀어야 했다.

2시간동안 5천발의 조명탄이 터지고 함포가 5 분 이상 집중 사격 이상하게 여긴 북한 정찰기가 27일 0시5분 NLL 근처로 날아온다. 별다른 점을 발견치 못한 북한 미그29기는 곧 철수하고 정부는 떡밥을 물은 북한 정찰기를 활용 북풍을 유도한다.

 

서로의 실수다.사고 즉시 한미연합사는 대잠헬기들을 급파하여 격납고유실로 실종된 2척의 ASDS정을 수색한다.이 시간 청와대는 긴급보고를 받고 대책회의에 들어간 결과 (미군의 요청?)이 사건을 북한과 연루된 것처럼 꾸며서 정치적 이득을 얻고자 결정한다.대통령은 즉시 국방부장관에게 명령하여 북한 수역으로 포격하여 북한 정찰기의 관심을 끌라하고밤 11시 55분 속초함은 북쪽을 향해 76미리 함포를 130여발 5분간 발사한다.언론에는 함포사격이유가 45노트로 북상하는 미상의 물체를 향해 발사 했다고 흘린다.

이날 천안함(104명)은

수중배수량 7800톤 전고 25미터짜리 버지니아급 잠수함 하와이호와의 충돌로 스크래치가 발생하고 침수가 발생 우현으로 기울면서 곧 전단파괴로 두동강 났다

 

함미는 급속히 침수되어 수심45미터지역에서 실종자 46명과 함께 침몰했으며, 함수는 격실차단조치로 상당시간  떠 있었고

 

천암함 함장은 사고 가나자 응급구조(메이데이/SOS)에 근처 해안에 해군 함정들이 응답을 하지 않자해군 함장으로 선 하지 말아야 할 짖을 했다 일반 무전으로 메이데이를 해 해경이 구조하러 온 것이다  왜 해군은 구조하러 오지 않았을까요해경이 58명을 구조하자 할수 없이 해군함정이 와 다짜고자 해경을 물러날 것을 요구한다 같이 구조해야 하지않나 해경을 쫓아내고 해군은 단 한명도 구조 하지 않는다

 

 밤10시15분 해경 소속 500톤급 경비함정 '501함'이 사고 현장에 도착 생존자58명을 구조한다.

생존자들은 어뢰나 기뢰 피격시에 나타나는 동공 또는 고막파열, 장파열 환자가 없었으며,

버블제트 어뢰 피격시에 나타나는 현상인  물이나 뻘에 젖은 자도 없었으며 물기둥을 보거나 폭발음을 들은 자도 없다고 했다.

또 내부 폭발이나 경 어뢰 및 기뢰, 중어뢰에 직접 피격 시에 나타나는 화상환자도 없었다.

이후 함수는 해류를 따라 떠내려가다가 함미침몰지역에서 약2키로 지점수심70 미터 지역에서 27일 새벽 0시4분  침몰한다

생존자들이 구조를 받은 저 장면은 9시33분 해군 2함대로부터 지원 요청을 받은 지 50여분 만인 밤10시 경이다. 501함외에도 구조함이 있었고 많은 고속구조단정이 있었으나 잠수함 충돌이 누설될까봐 다른 구조함과 고속정은 접근을 불허한채 단 한대만 작업하도록 하여 해군과 해경이 한 때 언쟁을 높이기도 했다.

버지니아급 잠수함의 철판은 두께약 70cm 이고 천안함의 철판은 불과 8mm두께로  약 50분의 1에 불과하다 1200톤급 양철판 물렁물렁한 알루미늄합금 천안함이  심해용 중장갑으로 무장한 7800톤 잠수함에 부딪히면 어떻게 될까? 상상에 맡기겠다.

천안함 재원 : 길이88.3m  폭10m  바닥장갑 11mm  측면 8mm

 

1200톤급함에 2000톤급이상의 무장을 한 천안함은 연평해전에서 함미에 피격당한 후 평소에도 피로파괴도가 심하여 물이 새던 차에 잠함과의 충돌로 인한 침수는 돌이킬 수 없는 참사를 초래 하였다

충돌 사고 후 장교 및 하사관들은 함교에 모여 대책 논의를 하고 있었고 보수 담당 요원들은 일단 침수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있었다. 그러나 침수 속도가 너무 빨라 함미 쪽에 모여 있던 승조원들은 유명을 달리하게 된다. 이 때 천안함은 전단파괴 당시 인장력으로 측면에 주름이 잡히고 페인트가 떨어져 나가 수중에서 녹이 쓸었다. 

미군 잠함은 상단에 부착한 SEAL 침투정 격납고가 유실되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다.

다음 사진은  연안용 버지니아급보다 큰 전략핵잠인 오하이오함에 실려 있는 1척 짜리 격납고다.

이 잠수함은 독일이 전쟁배상금으로 이스라엘에 무상으로 준 209급 디젤잠수함 이스라엘 잠수함일 수도 있음
오하이오함에 탑재된 ASDS 에 탑승준비중인   SEAL 요원의 작업장면이다 .

미군 원잠은 천안함과 충돌하며 잠함 마스트가 천안함 함미 절단면부터 긴 스크래치를 남긴 후 자유단 회전하여 천안함 좌현 하단과 재차 충돌하여 상단 격납고가 파손 가라 앉는다

 

오하이오호가 ASDS를 두척 실을 수 있게 격납고 두개를 장착 한 모습이다.

한 . 미 합동 훈련 중이던 미국 버지니아급 핵잠수함 헬레나호가 (USS Helena Code .Nr. SSN-725) 가 모처에서 충돌로 모항으로 급거 회항했다고 미국 해군 관계자는 전했다 .( 일본 언론 보도 )
오보수정 경인방송 거절함

버지니아 급 상단에 실린 두척의 SEAL 침투정 중 한 척은 제3 부표 지점에서 한미 연합군이 수습하고 30일 밤 4명의 미군사체를 인양하였으나 즉시 언론을 차단한다.

SEAL정에 있던 미군 실특수요원들은 전원 한국어에 능통한 한인출신들이라 큰 의심없이 마무리 된다.

한준호 준위는 천안함 함와 함미 침몰지점이 아닌 곳에서 수색작업하다 사망

kbs 9뉴스 軍은 보도가 나가자 오보라며 '제3의부표'가 존재하는건 맞지만, 고 한준위는 이전 함수수색을 수차례 했었고 '제3의부표'에서 수색을 하다 미군 함정 안의 감압챔버 안에서 사망했다고 해명한다. KBS의 해당기사는 현재 삭제된 상태다.

 

뭐 이런거죠 ☞ 사고지점에서 충돌했으면 절대 움직이지 말아야 하는데 문제가 탄로나니 피항해야죠

 

가끔 영화에서 구축함에서 폭뢰를 덜어뜨리면 잠수함 근처에서 폭발되면 "충돌준비"(꽉잡지 않으면 충격에 박살나기에) 엄청난 압력으로 내동댕이처지고 밸브가 터지고 그러죠 우리 천안함은 유리창하나 깨어지지 않고 수병들은 철(강판)선이 충격으로 동강났는데도 충격파에 상처 하나 없이 생존자나 죽은 자 팔다리 목이 부러져야 하는디 46명 또한 보지 말아야할 것을 봤는지 선실에 가두어 이들은 수없는 피난훈련을 받는데 충분한 시간과 여유가 있었는데도 선실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살해당함!

왠 한국 해군 천안함 사고에 미군 구조대가   우리나란 뭐 안된다는데 한 준위 사망지역이 잠수함 침몰지점 ?
이 사진은 당시 천안함 사고현장 해저에 가라앉아 있던 잠수함의 잔해들인데 정부는 이것이 일제시대 침몰한 상선이라고

▲ 한준호 준위가 수중구조작업을 하다 사망한 백령도 용트림 바위 앞 제3부표 지점에서 미 해군 헬기가 시신과 미사일로 보이는 물건을 동시에 인양하고 있다.  우리 해군이 사용하는 대잠 링스헬기는 모양이 완전히 다르다.   한 준위 사망지역이 잠수함 침몰지점?

천안함 사고 이후 3월 31일 오후(한국시간 1일 오전) 오바마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구조와 원인규명에 미국이 필요한 모든 지원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스트븐스 대사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전화로 위로의 뜻을 밝히며 말한 것처럼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이야기하라"며

 "대한민국의 우방이자 동맹국인 미국은 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샤프 주한 미사령관 또한

"미국 정부의 지원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잘 수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출처:국민일보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3580828&cp=nv

 

미국은 동맹국으로서의 예우를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29일 오전 미해군은 사고해역에 도착한다.  미 해군 구조함 ‘살버함(SALVOR·3300t)’이 그 위용을 드러내고, 이지스급 순양함 ‘샤일로함(9759t)’, 구축함 ‘커티스월버함’과 ‘라센함’ 등 미 해군 7함대 소속 주력함들이 함께 모인다.

 

하지만 이 후  함수와 함미 인명구조 수색작업에 미해군은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었다. 

 

미해군의 잠수 메뉴얼에 한계유속 1노트 이상 금지(백령도 5노트), 수심30미터 이상(함미44미터)은 표면공급장비(SSDS)를 장착해야 한다고 규정되있기 때문이다.  대신  감압 챔버와 구조헬기만 제공한다.

출처 :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3311826455&code=910302

한국군 링스헬기

백령도 면사무소 직원이 찍었다는 제3부표지점 용트림바위 앞바다에 떠있던 의문의 파편, 미국과 한국 해난구조대의 첨단장비를 동원한 용트림바위 아래 부분에 대한 집중 수색, 경인방송과 불교방송에서 사건 초기 보도했던 수십 명 시체 수습보도, 천안함 함미 인양 당시 미군 의료헬기가 분주히 날아다녔던 사실, 1만 8천톤급 미국 대형 짐 운반선인 하퍼스페리, 미국 첨단 구조함인 살보함, 한국의 독도함 그리고 해난수색을 위해 첨단 소나와 잠수정까지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첨단 정보함인 다도해함 등이 총집결한 곳이 바로 용트림바위 앞바다 제3부표지점이었다는 점

ASDS 정 격납고

이 과정에서 UDT 한주호 준위가 천안함이 아닌 제3 부표 지점에서 순직 한다.

UDT 동지회 잠수부는 수중에서 <거대한 구조물>을 발견 하였다고 증언 했다.

 

다음 사진은 가까이서 찍은 오하이오호에 달린 격납고다. 저 침투정이 미국의 실과 한국의 UDT가 함께 침투할 때 사용하는 잠수정이다.

 

ASDS정 격납고를 수중에서 처음 본 사람이라면 정확하게 아래 동영상 캡춰 장면과 같이 증언 할 것이다. 5 미터 이상 공간이 있고 호스가 있고 무슨 잠함이 아닌 <구조물>로 보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UDT 출신 이라지만 현역이 아닌 이상 한국에 배치 된지 얼마되지 않은 최신 ASDS격납고를 알리가 없는 것이다.

거대한 구조물

"천안함 함수인줄 알고 들어가보았더니 천안함이 아닌 이상한 대형 구조물이 있었다... 해치가 달린 대형 구조물이 있었고 해치를 열고 들어가 보니 소방 호스 같은 것이 복잡하게 걸려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수색은 연일 계속 되고 해류 흐름이 빨라 첨단 SEAL정이 중국으로 넘어가는 것을 우려한 당국은

민간 어선 10척까지 긴급 징발하여 수색하다가 금양98호가 침몰 한다.....ㅡ.ㅡ......

부품이 부족하여 동류전환 해 오던 대잠 링스 헬기가 연일 수색의 데미지로 추락 전원 사망한다.

수색이 계속 되던 중 링스 헬기 가 또 추락한다

두 번 째 링스 헬기가 뜬금없이 남쪽에서 추락한 이유도 해류를 따라 실종된 SEAL 침투정을 수색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평상시엔 추락 할 정도로 대잠 헬기가 오래 수색 할 일이 전혀 없다.

이 사실이 알려 질 경우 제주도 해군 기지 건설과

많은 우방국들의 해군 기지 점유 문제가 이슈화 될 것이 두려워 철저히 비밀로 하기로 한다.

핵잠이 서해에서 사고가 나 방사능이 누출 되면 한국,북한,중국이 전부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된다.

이것은 매우 민감한 국제적 중대 사안이었다.

한미 연합사는 9 시 15분 이 후 23 분 까지의 TOD영상을 모두 숨기고 편집 보도 하기로 한다.

모든 사고 지점의 좌표를 조작 하여 핵잠수함이 기동 할 수 없는 수역으로 좌표 설정 한다.

이 거래는 정부가 북한 어뢰설로 북풍을 유도함으로써 선거에 활용하는 것을 묵인하는 사태를 초래 한다.

 

그리고 보도되지 않은 것이 하나 있는데 해병해안초소에서만 열영상감지장치TOD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그날 사고현장에 있던 대잠 링스헬기도 광학열 영상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뭐 불행히도 추락해서 탑승자 4명이 전원 사망하는 바람에 증거가 사라져 버렸지만...... 무척 아쉽죠....  인양한 기체는 두 번 째 링스 헬기 뿐입니다

다음 사진은 합동조사단의 발표인데 잠수함 충돌을 감추기 위해 교묘한 말장난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시 사고 당일 그때 그 순간으로 돌아 가 보자 26일 오후 9시 16분 상황 발생 후 미군은 즉시 상부에 보고 샤프 한미연합 사령관이 급거 귀국 한다. 상황 보고 받은 즉시 버지니아급 잠함인 하와이호를 진주만 기지로 전속 항진 할 것을 명령 3월 26일 오후 9시 25 분 경 하와이호는 진주만으로 34노트 전속 항진 시작

미국 하와이 현지 시각으로 3월 30일 늦게 입고 수리를 시작 한다.(일본항구에서 긴급수리)

 

수리 도중 냄새를 맡은 기자들을 따돌리기 위해 격납고 위치 부분과 함수 스크래치 부분은 천으로 덮어 감추고 촬영을 허가 한다. 다음 사진은 4월14일 진주만 기지 장면인데 최신 버지니아급으로선 최초로  드라이 독에 들어온 하와이 함이다. 잠수함의 우현에 긴 스크래치가 인상적이다.

만약 미군 대형 잠수함이 서해에 침몰했다면 그것은 미군 해전사에 있어서 수치의 극을 보여주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미국은 이를 숨겨야했고 그러기 위해 천안함 구조라는 명분이 필요했을 것이며 그 미국 잠수함 구조가 끝날 때까지 천안함의 구조활동이 종료되어서는 안 되었을 것이다

육군본부에서 버블제트 자료용 여기 폭파되는 장면만 공개

국방부자료는 여기까지

 

 (다음 장면입니다)  미해군은 호주에서 유효기간 다된 함정 토렌스號을 버블제트로 폭파된 구축함

가라앉지 안아 다시 어뢰를 쏴서 침몰시킴

낡은 여객선(아메리칸 스타)이 좌초로 두동강 난 모습 (피로파괴 좌초로)

연평도 포격사건은 북한에 대한 보답인가

 

군생활시 105mm곡사포는 2차대전시 사용한던 소위 똥포인데도 적중율이 8-90%인데 최첨단 K9은 155mm 첨단장비로 적중율 120%인데 유사시를 대비해 적 진지 포대는 정확한 재원이있다.대응사격이 정확히 허허벌판에 80여발이 떨어졎다.천암함과 상관 없었다면 연평도 포격은 전쟁발발이다.

 

천암함 함장은 전통적으로 이등병 강등되어 강제 예편이거나 군사법정 회부감이다 포격사건 대응한 K9지휘관도 문책이 당연하다 천암함 함장(최원일)에 대한 어떤 지적도 없이 진해해군교육사령부 기준교리차장 갔단다

 

정권이 바뀌면 끝까지 좇아가 노전대통령을 자살시킨 위정자 정치망명할테고 군 고위관계자는 시킨일이이라 발뼘 할거고

46인 젊은이들에 목숨은 상당한 보상금으로 침묵할거고 나라만 백성들만 수준낮은 열등국민으로 개망신 

어뢰 폭발에도 선실내부에 터지지 않은 형광등  

또한 가지는 전투함 내부엔 각종 포탄들이 수없이 곳곳에 적재되있고 엄청난 연료가 적재되 있는데

어뢰 공격이라면 충격과 화염으로 내부 폭발과 연료 폭발로 산산 조각 나야 하지 않을까

 

오후 2시 반경부터 약 두 시간 즉 오후 5시반경까지 수색작업에 돕다가

오후 8시경 조난신호를 포착했다는 건데....

 

좀 이상하네요

오후 5시 반까지 군경과 같이 실종자 수색을 위하여

서해 훼리호 침몰 사건 때 처럼 쌍끌이그물로 수색작업을 하다가 그물이 훼손되어 중단....

그런데  곧바로 대청도 해역에서 오징어잡이를 하다가

오후 8시경 외국선박과 충돌 후 침몰했다???

 

"천안함수색하다 침몰한어선에 대해 정부 '우리와 상관없는 일'.

장례식장에 조화한송이 안보내. 사망한 선원들 보상금도 선주가 다뒤집어써"

 

뭐 이런거죠 ☞ 해류를 따라 흘러가는 뭔가를 찾기위해 쌍끌이 어선이 징발되었는데

그중 침몰한 배가 찾은 거죠 천안함 장병들 처럼 입을 막기위해 침몰 시킨거죠

 

배는 자체 부력이 있어 침몰하기도 어렵답니다.

규정상 선단운행 3척이상 운행 풍랑도 없고 잔잔하 바다에서

무었을 숨기기 위해

천암함 좌초(충돌?) 되자 당연히 해군에 보고하지요

어쩐 일인지 해군은 구조선을 보내지 않자 (침몰을 기다림 증거(증인)을 없애기 위해)

 

(국방부가 교신에 사용했다고 밝힌 ‘VHF-CH16’은 긴급상황이 발생해 주변 선박에 도움을 요청할 때 쓰이는 국제 규격 전파다)으로 구조 요청한다

 

전투함이 주변에 40여척의 기동 함대가 있는데 천암함은 할 수 없이 민간이 사용하는 공용 통신망

(전투함은 절대 교신해선 안되는 민간무전 주파수로 SOS요청) 

 

해경에 구조 요청을 한다 58명을 구조하자 할수 없이 해군이 해경을 물러서라 하자 실랑이가 오가고 해경이 물러서자 구조 활동을 하지 않고 관망 한없는 기다림이 시작 된다

 

울 나라가 미국? 잠함사고 증거 없애기 위해 한 짓

① 생존자 58명 해경이 구조하지 않았으면 모두 죽였다

② 한준호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봣기에

③ 링스헬기도 2대가 추락 전원 사망

④ 금양호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봤기에 침몰시킴

⑤ 64명

스코클 개인휴대용 10분사용

천안함 사태를 보면서

침몰 2010.3.26 21:30 수심20m
천안함 좌초를 책임 회피키위해 숨기다 언론에 노출되고 어물쭈물 증폭되다보니

어뢰다뭐다 북한이 가해자로 등장하다보니

배후로 중국. 소련 끼어들고 장차 어찌하라고

항상 모든일에 숨기고 회피하기에 바쁜 우리나라 언재까지 이럴건지

시대는 초고속 정보화 시대로 가는데 우린 언재나 굳굳히 꽁새끼노릇할련지

문제는 국제사회에 질타와 무었을 숨기기위해 46명을 (6명산화?)

(나중에 4명추가 미군?) 죽였는지 후폭풍을 감당할련지

할말은 참 쪽팔려

 

비전문가도 아닌 일반인이 바라본시선
동내에 20Kg LPG가스통만 약35,000원짜리가 터져도 건물이 무너지고 주변 일대에 유리창이 다깨어지는데

어뢰 7m 짜리 포탄 독일제 SUT 어뢰가 발당 20억.. 국산화한 백상어가 발당 10억 짜리가 폭발했는데
수중에선 버블제트 육상에선 공기의 압력파로 엄청난 충격파로 파괴되는 겁니다

 

가끔 영화에서 구축함에서 폭뢰를 덜어뜨리면 잠수함 근처에서 폭팔되면 "충돌준비"(꽉잡지않으면 충격에 박살나기에) 엄청난 압력으로 내동댕이처지고 밸브가 터지고 그러죠

 

우리 천안함은 유리창하나 깨어지지 않고 수병들은 철(강판)선이 충격으로 동강났는데도

충격파에 상처하나없이 생존자나 죽은자 팔다리 목이 부러져야 하는디(가장약한 종이보다 얇은 고막.

 

저는 105mm곡사포포병 제대인데 겨우15Kg포탄을 쏠때 포신앞에있으면 공기의 압력파로 고막이 나감) 구조되고 (이렇게되면 배도 상처하나 없어야 되는데) 꾀 넓은 지역으로 물고기가 배가 터져 하얗게 떠다녀야 하고 해변에 밀려와야 하는디

 

46명이 죽기를 70시간(3일)을 기다렸지요 (무엇을 하기위해) (구조상 함내 공기가 잔류할 구조가 아님) 이미죽음

 

방송에 72시간 생존가능성 있다고 거짓 방송을 보내고 대한민국 온 국민이 갈망하는데도 특수부대가 여러 번 출동되 첨벙들어가더니 전문용어로 UDT교본에 유속이 빨라, 탁도가심해 작전이 안 된다 하더니 생존시간이 지나자 일사천리로 진행됐지

 

 예시1) 대잠훈련중 공격을 피하기 위해 너무 낮은 수심에서 피함하다

           이스라엘 핵잠수함  충돌로 침몰   암초에 핵잠수함 하와이호와 충돌

 예시2) 대잠훈련중 해상침투작전에 천안함이 호위하다 잠수함 급부상으로 충돌

            (통상 잠수함 철갑두께는 1.5M이다) 전투함 2-3cm이다)

 

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은 길이가 57m로 천안함 함수(47.6m)보다 조금 길고 수중 배수량이 1900t으로 천안함보다 무겁다.

 

http://www.cyworld.com/2LS/3254921

 

참조 : 카페-과학의 눈으로본 천암함의 진실

 

개탄스럽고 한눈에 보이는 것을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니

생각이 단순한 사람을 닭대가리라 하지요

꿩이 은폐를 할때 가랑입 입에물고 얼굴을 가리고 발라당 누워있어요

눈만 가린체 자기만 가려서 안보이면 다 볼 수 없다는 생각이지요

그레서 머 조류 입니다.

 

그런데 조그만 머리만 않보이고 휭하니 다보이는 거짓을

참이라고 전 세계에다 그것도 모잘라 UN까지 서류를 내밀다니

나같은 일반인도 이해않가는 거짓을

아무리 타도해야할 공산당이지만 다보이는

거짓에 동의해달라고 UN이 닭대가리인가요

 

정부의 개인적 정치이익을 위해 전 세계적인 국가적 망신

어떻게 감당할련지요 당장 북한에 댓가를 치러야죠 머있읍니까

그동안 퍼부은 만큼 더더더 퍼부어야죠

그런디 이일로 중국과 소련은 어떤 정치적 실익를 당할지

 

노무현대통령을 별일아닌 일로 일국에 대통령을 탄핵해

세기적 망신을 자초 하더니

북한은 이해가  안가는 사회다라는데

우리도 다를바 없내요

이번일은 탄핵이 아니라 광화문에서 활복한다고 해도

눈앞이 캄캄

또 이 사건을 덮기위해 어떤 사건을 터트릴지

답답하고 마음이 저려온다

세상에 어찌 이런일이!

2010.5.7 대장

 

"사람들이 역사를 배우는 것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다

                                           .- 볼테르 -(18세기 프랑스의 작가 대표적 계몽사상가)

수많은 국방전문가 박사 현역 장성들이 당당히 어뢰에 피격됬다고 한다

천암함 사건은 사상을 검증하는 기준으로 변색되 믿지 못한다면 빨갱이다

이러다보니 과학적  윤리적 검증을 봉쇄하고 있는 현실 안타까울 뿐이다.

 

연평도 포격사건 2010년 11월 23일

천안함 침몰을 북한에다 덮어쒸우니 그 댓가를 지불해야죠 지금껏 대북원조도 더 많이해야하고 또 강경파들에 달래기위해 뭔가는 해야죠

 

연평도 포격사건은 북한에 대한 보답인가

군생활시 105mm곡사포는 2차대전시 사용한던 소위 똥포인데도

적중율이 8-90%인데 최첨단 K9은 155mm 첨단장비로 적중율 120%인데

유사시를 대비해 적 진지 포대는 정확한 재원이있다.

대응사격이 정확히 허허벌판에 80여발이 떨어졎다.
천암함과 상관 없었다면 (약속된?)

 

K9 포병 지휘관은 총살감이고

연평도 포격은 전쟁발발이다.

왜! 정전이후 개인화기는 오발등 사고로 수 없이 있어왔지만 다수 개인적 이지만

포병은 예외다 포는 개인적으로 (실수로) 쏠수 없다

많은 지휘체계를 거처야만 포를 쏠 수 있다

전방에 OP조가 좌표를 불러주고 본부포대에서 수신해 포대에 사격 명령이 하달되면

5-6명이 동원되 사수는 편각을 부사수는 사각을 포반은 포탄의 종류와  신관종류를

구분해 1개포대가 6문 대대가 18문 연대, 군단사격등이 있다

 

국가의 허락(개입)없인 쏠수없다. 그래서 포를 쐈다는 것은 전쟁을 의미한다

 

근디 180여발을 쏘고 말고 남한도 대응 사격을 허허벌판에 80여발을 쏘고 그냥 끝이다

평상시라면 대한민국에 태프컨3가 발령돼어야 하지요 근데 그걸루 끝

 

참고) 2010 서울신문서 원충현 수첩 단독보도 이명박 정권이 민간인 사찰을 어떻게 해왔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나자 이 보도로 이명박정권은 끝이라는 말이 나오고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 연평도 포격사건이 벌어지자 이후 민간이 사찰 보도는 어떤 언론에서도 나오지않고 이명박 은 살아남았다.

 

천암함 함장처럼 아무 문책이없다는 것은 지휘개통의 특성상 상부에 명령을 받았다는 말이다

 

참고로 북한에서 사용한 포탄은 순발신관(1000분25초만에 폭발)이고 살상용이 아닌 화염탄(네이팜탄)이다 180발이 떨어지고도 적은수의 사상자를 냈다는 것 영화에서나 봄직한 영상물이 나왔다는 것

신관의 종류 (1초를 1000으로 나눔)

순발신관 1/1000(초) 접지면에 닿자마자 터짐 사용처 개활지 평지나 산

비지연신관 25/1000(초) 건물 뚫고들어가 폭팔

CP지연신관 50/1000(초) 뻥커 뚫고 들아 폭발 (콩크리트 1-2m)

VT신관 지상 300미터 상공에서 폭발 개활지나 참호 (삿갓형태로)

 

포탄의 종류

고폭탄 : 인마살상 시설파괴 (화약연기와 먼지만 남)

연막탄 : 연막/신호 (연막

소이탄 : 4500도 열을 내며 연소 (불과 시커먼 연기)

예광탄/철갑탄/HEAT탄(전차파괴) 등이 있다

 

이 포탄에 전술에 맞게 신관을 장착하여 쏜다

 

통상 살상반경은 30-50m 인데 많은 인명피해가 에상되었는데 3-4명이 사망 했다한다

미리 반공호에 피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 사전에 포격이 정부와 (북한과) 약속이 됬다는 말인가?

 

 

 

천안함 함장 최원일

천암함 함장은 전통적으로 군사법정 회부되어 이등병 강등되어 강제 예편이거나

포격사건 대응한 K9지휘관도 문책이 당연하다 천암함 함장(최원일)에 대한 어떤 지적도 없이

진해  해군교육사령부 기준교리차장 갔단다

 

정권이 바뀌면 끝까지 좇아가 노전대통령을 자살시킨 위정자

정치망명할테고  군 고위관계자는 시킨일이이라  발뼘할거고

46인 젊은이들에 목숨은 상당한 보상금과 국립묘지 안장으로 침묵할거고

나라만 백성들만 수준낮은 열등국민으로 개망신 

 

북한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복성전이나 대북사과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내용의 최후통첩을 보냈다. 2012. 6.4 연평도 포격이후 앞으로 계속 질질질 끌려가고 한없이 농락당할 것이다

 

해경구조

천안함 구조 해경 “천안함 좌초" 전문 전달받았다 해경 501호 부함장 증언 "좌초, 2함대서 연락받았을 것" 천안함이 침몰된 직후 최초로 천안함 승조원을 구조했던 인천 해양경찰서 소속 501함 부함장이 천안함을 구조하러가던 도중 해경 상황실로부터 “천안함이 좌초됐다”는 상황을 전문으로 보고받았다고 밝혀

 

법정노트

“사고 다음날인 3월 27일 오전에 이원보 천안함 22전대장으로부터 ‘천안함이 (연봉바위쪽에) 좌초돼있다’는 말을 듣고, 평균수심 6m 정도밖에 안되는 곳으로 기동했다는 것에 의문이 들었다”며 “그래서 오후에 천안함 작전관인 박연수 대위에게 ‘최초좌초’ 지점이 어디냐고 물었다. ‘백령도 서방 몇마일쯤’이라고 하길래 좌표를 직접 찍으라고 했더니 해당 지점을 찍어 ‘최초좌초’ 별표표시를 했다”고 증언했다

‘46명의 목숨을 앗아갔는데도 책임을 못느끼느냐, 책임을 묻는 것은 재발을 막기 위함이 아니냐’는 이어진 변호인 질의가 나오기 무섭게 최 전 함장은 “그걸 왜 우리한테 그러느냐. 북한에다 가서 따져야 하지 않느냐. 이러니 적이 도발하는 것 아니냐”고 불만을 터뜨렸다

이어 최 전 함장은 신상철 대표가 직접 몇가지를 물으려 하자 “신상철씨 질문을 받지 않겠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재판장과 검사도 “답하지 않으면 되지 (질문을 안받을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특히 천안함 포술장의 좌초 보고에 대해 최 전 함장이 “좌초라는 표현은 해난사고에 통상적으로 쓰는 표현”이라고 한 것에 신 대표가 역질문을 하려는 참이었다.

신상철 대표는 최 전 함장에게 “불이나도 좌초라 보고하고, 무언가에 충돌해도 좌초라 보고하느냐”, “고속으로 프로펠러가 돌다 순간적으로 정지해 프로펠러가 휘었다는 것이 합조단의 주장인데, 당시 급정지했을 때 프로펠러가 휠 정도의 고속운항이었느냐”고 물었다. 최 전 함장은 “당시 속도는 6~7노트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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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용트림 바위는 관광지고 제3부표지점은 장촌 포구와 가까와 관광객과 백령도 주민 몰래 인양할 수 없다. 돌핀급 잠수함 승조원(35명 승무원 + 10명의 특수부대 요원) 시신과 핵무기가 장착된 크루즈 미사일 등 무기만 인양해야 했다. 그러나 시신과 무기 인양도 쉽지 않았다. 한국군이 천안함을 수습하기 전에 잠수함을 수습해야 했다. 천안함 수습을 끝내고 한국군이 백령도에서 철수하면 미군이 백령도에 남아서 작전할 수 없다. 특히 천안함을 인양하는 것보다 잠수함 승조원 시신을 수습하는 것이 훨씬 위험하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 천안함을 인양하기 전에 잠수함 승조원 40여명의 시신을 수습해야 하는 어려운 작전을 수행해야 했다. 그래서 함미 침몰 위치를 알면서도 어민이 천안함 함미를 발견하기를 기다리고, 천안함의 폐쇄되지 않은 환풍기를 통해 격실로 물이 유입되는 사실을 알면서도 천안함 실종자 69시간 생존설을 유포한 것인가? 잠수함 수색은 사고 다음 날이 3월 28일부터 시작됐다. 하와이 진주만에서 급파된 미국 제1잠수구조원기동단(MDSU-1) 소속 잠수병력 16명은 잠수 안전수칙에 따라 침몰 1주일 동안 한 차례의 수중작업도 실시하지 못했으므로 한국 잠수요원들이 잠수함을 수색했다. 그러다가 한주호 준위가 순직했다. 또 한국군에 의해 주도되다 보니 잠수함 승조원 시신을 인양해 이송하는 과정에서 노출돼, 3월 31일에는 OBS가 시신 4구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경인방송 보도)

 

넉두리) 천안함 사건을 보면서 필을 받아 세월호도 그렇게 하지않았나 싶군요 안기부 복지회 배라네요 세월호가 연식이다되

폐선해야되는데 사고로 침몰되면 새 배를 살수있는 보험 .viewAdbox_bg { float:right; width:250px; margin:0 10px 20px 10px; padding-top: 17px; background: url(http://img-media.daum-img.net/media3/common/ad250_bar_r3.gif) 0 0 no-repeat; } .txc-moreless, .txc-textbox, .txc-search { clear: both; }

 

현재 우리 해군은 구형인 209급(1200t, 장보고급) 잠수함 9척과 최신형 214급 잠수함(1800t, 손원일급) 3척을 보유하고 있다.

 

이중 대부분은 국내 조선소에서 건조한 것이지만 우리 업체들이 독자적으로 건조한 것이 아니라 독일의 기술지원으로 만든 것이다.



한국해군 잠수함

해군 214급 잠수함 손원일함. 배수량1800톤

 

해군 209급(장보고급) 잠수함.

해군의 209급 잠수함은 환태평양 각국 해군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된 ‘림팩 훈련’에서 여러차례 미 항공모함과 이지스함 등 가상 적군의 함정들을 ‘가상 격침’하는 데 성공해 훈련 참가국들을 놀라게 했다.

 

디젤-전지로 추진되는 재래식 잠수함은 충전 등을 위해 하루에 한번 정도는 수면 가까이 부상해야 하는 것이 가장 큰 약점이다. 하지만 214급 잠수함은 ‘AIP(공기불요) 시스템1)’을 장착, 최대 2주 가량 물 위로 떠오르지 않고도 바닷속에 작전할 수 있는 강점을 갖고 있다.

 

해군은 당초 3척의 214급 잠수함을 도입할 계획이었으나 6척을 추가 도입키로 해 총 9척을 보유할 계획이다. 또 3000t급 ‘장보고-3’급 중잠수함도 우리 기술로 건조, 총 18척의 잠수함으로 구성되는 잠수함 부대를 갖추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제 16척유

 

박위함 (SS-065) - 1995년 6월 취역 대우조선해양
1997년 키노트(Key Note)-4 훈련’에서 박위함 한 대가 적 함정 10척을 격침, 서방세계를 놀라게 함


이종무함 (SS-066) - 1998년 취역 대우조선해양
림팩 98에 한국 잠수함 최초로 참가하여 항공모함, 잠수함 등 총 13척 15만 톤의 함정을 가상 격침
림팩 98에서 미국의 벤저민 플랭클린급 핵추진 잠수함인 카메하메하함(8300여t)도 격침
한국 잠수함 유일한 피탐지 기록. 가상적 P-3C 오라이온에 5분간 탐지되었다 도주하여 공격을 회피함

 

이천함 (SS-062) - 1994년 4월 취역 대우조선해양(최초의 국산 1호 잠수함) 1200톤급
림팩 99 탠덤 스러스트(Tandem Thrust) 훈련에서 어뢰 단 한 발로 1만7000t급인 미국의 퇴역 순양함 오클라호마시티함을 격침하여 순서를 기다리던 다른 잠수함들을 아연실색케 함.
이천함은 1256년 고려를 침공한 몽골군을 아산 근해에서 격파한 이천 장군의 이름을 따 명명한 것이다.

 

박위함 (SS-065) - 1995년 6월 취역 대우조선해양
림팩 2000에서 11척 9만 6천톤을 가상 격침
림팩 2000에서 유일하게 최후까지 생존
림팩 2000에서 한국 해군 잠수함 최장 항해 기록. 진해에서 하와이까지 왕복 30,000 km를 항해


나대용함 (SS-069) - 2000년 12월 취역 대우조선해양, 하푼 미사일 발사가능
림팩 2002에 참가하여 총 10척 10만 톤의 함정을 가상 격침.
림팩 2002에서 해군 최초로 하푼 잠대함 미사일을 발사하여 60km 떨어진 곳에 있는 목표물을 명중


장보고함 (SS-061) - 1993년 취역 독일 HDW(우리나라 최초의 잠수함, 독일 209급)
림팩 2004에서 미군의 존 스테니스 항모와 2척의 이지스 순양함, 구축함등을 합쳐 30여척을 격침하고
40번 이상의 어뢰공격에 성공하고 단 한 번도 탐지되지 않음. 두번째 피 탐지 기록

 

세계 최대 국제 훈련 림팩에서 한국 잠수함이 전설로 불리는 이유     

림팩 훈련은 세계 최대의 국제 해군 훈련으로 미국 해군과 영국 해군에 의해 주관됩니다.

미국 해병대, 미국 해안경비대, 하와이주 주방위군은 물론이고 칠레, 일본, 중국, 페루, 한국, 영국 등

전세계에서 상당한 해군력을 지닌 나라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2년에 한 번씩 열리며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세인트 레이크 근처에 위치한 Camp H. M. Smith에 있는 니미츠 맥아더 태평양 사령부의

미국 태평양 사령부의 지휘하에 개최됩니다.

해군으로서는 미사일 무기체계를 처음으로 실사격해보는 기회이기도 한 해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훈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늘은 이 림팩 훈련에서 우리나라가 전설로 불리는

이유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 1997년 키노트 훈련(1997년 6월5일부터 7월8일)

괌 부근 태평양에서 열린 ‘키노트(Key Note)-4 훈련’에 참가한 4번함 박위함이 10척 격침기록을 했습니다.

당시 우리나라의 해군력은 현재에 비해서는 보잘 것 없었지만 당시 지휘관의 뛰어난 기량으로 잠수함

한대로 무려 10척을 격침하는 진기록을 나타냈습니다. 당시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세계에서도 이를

유심히 지켜보고 언론에 보도했습니다.

▲당시 미 언론에 보도된 이종무함

 

2. 98 림팩훈련

참가대상국으로 한국,미국·캐나다·호주·일본·칠레 등 환태평양 6개국 해군과 사상 최초로 중국이 옵저버로

참가했습니다. 진정한 전설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성과로 잠수함(이종무함)의 경우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한국 잠수함 역사상 최장거리(12,594마일)항해기록과 최장시간(2천1백5시간)작전지속

기록을 수립하게 됩니다. 특히 첫 출전함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항공모함을 포함, 잠수함 등

총13척 15만톤의 전력을 격침시키는 혁혁한 전과를 획득하게 됩니다.

미국의 벤저민 플랭클린급 핵추진 잠수함인 카메하메하함(8300여t)에 가상 어뢰를 발사해 격침시켰고

이 훈련사상 가장 큰 전과로 기록됩니다.이어 미사일 구축함 두 척, 미사일 호위함 한 척, 상륙정 한 척

등 도합 다섯을 격침합니다. 역시 림팩에 처음 참가한 P-3C(대잠초계기) 역시 사상 최초로 실시된

40마일 표적물에 대한 대함 유도탄 발사에서 단 한발에 목표물을 명중하며 단 한발로 적 함을

두동강내는 기록을 세웁니다.

▲1만 6천톤급 순양함 오클라호마시티함

 

3.99 림팩훈련(1999년 3월9일부터 4월10일)

1200t급 잠수함 제2번함인 이천함은 괌 근처 태평양에서 미국 해군 등과 벌이는 탠덤 스러스트

(Tandem Thrust) 훈련에 처음 참가하게 됩니다. 3월25일 이천함은 1만6000t급인 미국의 퇴역 순양함

오클라호마시티함을 향해 유선으로 유도되는 독일제 수트에 중(重)어뢰를 실제 발사해서 명중시킵니다.

 (이천함이 명중에 실패하면 미국의 로스앤젤레스급(7000여t) 핵추진 공격잠수함인 콜럼버스함이

마지막으로 미국제 M-48 어뢰를 발사할 예정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이천함의 어뢰를 맞고 침몰하고 있는 오클라호마시티함

 

어뢰를 맞는 순간부터 기울기 시작한 오클라호마시티함은, 23분 만에 함체가 두 동강 나며

깊고 깊은 서태평양으로 빨려 들어가게 됩니다.

그 바람에 이천함이 실패하면 ‘뭔가 보여주려’고 준비하던 다른 나라의 콜럼버스함이 입맛을 다셨다는 후문.

 

이 소식이 전해지자 이천함은 미군 기관지 <성조지>에 ‘One shot, One hit, One kill’이라며 극찬함

 

▲우리나라의 양만춘함  사진출처 - KDN

 

4. 2002림팩훈련

한국 해군은 아홉 척의 잠수함을 갖고 있지만 지금까지 단 한번도 잠대함 미사일을 실제

사격해본 적이 없었고 도상으로만 연습해오던 한계를 2002림팩 훈련에서 드디어 극복한

훈련입니다. 

오후 3시30분, 이번 훈련에서 ‘다국적군’으로 편성된 미 해군 3함대 소속 이지스순양함인 ‘포트로열’

(9600t급) 함과 같은 미 3함대 소속의 호위함인 ‘잉그래험’(4100t급)함, 그리고 한국 림팩함대의

기함인 한국형 구축함 ‘양만춘함’(함장 대령·해사 33기, 3200t급)이 함포 사격에 들어갔습니다.

▲미 해군의 포트로열함

 

먼저 순서에 따라 포트로열함의 함포가 불을 뿜었고 양만춘함으로부터 1600여m 전방에 위치한

포트로열함의 함수갑판에서 검은 연기가 보이고, 그로부터 5초 후쯤 함포 발사 포성이 들렸습니다.

 하지만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목표물에 포탄이 명중했다는 징후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미 순양함이 쏜 첫번째 포탄은 목표물을 훨씬 뛰어넘어 바닷속으로 사라졌고,

이윽고 두번째 포성이 울렸으나 이번에는 목표물에 훨씬 못 미친 곳에서 물기둥이 치솟았습니다.

▲양만춘함의 127mm함포

 

그렇게 몇 차례의 오류를 반복한 끝에 겨우 포트로열함의 함포는 목표물 이곳 저곳에서 검은 연기를

피어오르게 할 수 있었고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미 해군으로서는 치욕스러운 사격술이었습니다. 다음

차례는 우리나라의 양만춘함이었습니다. 곧 함수갑판에 장착된 5인치 포가 불을 뿜었는데, 포탄은 조금도

 어긋나지 않고 목표물의 중앙부 현측 외판을 강타했고 그 순간 번쩍이는 섬광과 함께 화이트 플레인함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 올랐습니다. 그 다음부터 주포는 아무런 주저함도 없이 그리고 숨돌릴 겨를도 없이

배정된 스무 발의 포탄을 소나기처럼 퍼부었고 목표물에 어긋난 포탄은 단 한 발도 없었습니다. 

태평양전쟁 등 숱한 해전을 치르며 활약해온 화이트 플레인함은 그렇게 생애를 마감했고 이날

한국 전투함의 사격술에 세계는 놀라움을 감탄치 못했습니다.

 

5. 2004 림팩훈련

환태평양 군사 훈련에 참가한 한국과 미국, 일본 등 7개 나라 군함들이 작전 해역으로 향하고 있었고

이어 우리 해군의 주력 구축함인 충무공 이순신함과 을지문덕함에서 함포가 불을 뿜습니다. 6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표적 함정의 함교와 기관실을 정확하게 타격합니다. [문병옥 대령/ 해군 을지문덕함장 :

함포는 함정 두 척이 총 34발을 발사했는데 전 포탄이 100% 명중하여 미군으로부터 아주 훌륭한

사격술이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또한 장보고함은 미군의 존 스테니스 항모와 2척의 이지스 순양함, 구축함등을 합쳐 30여척을

박살내고 단 한번도 탐지되지 않는 아득한 성과를 거둡니다. 장보고함 혼자서 40번 이상

가상어뢰를 명중시킨 림팩 작전의 또 하나의 한국 전설을 만들어내며 어떻게 단 한번도

노출이 되지 않았는지 미국은 경악에 경악을 했습니다.

▲'2008림팩' 훈련을 마치고 진주만에 귀항한 문무대왕함과 양만춘함

 

6. 2008 림팩훈련

세계최초로 다층방공이라는 개념을 도입한 이순신급 구축함은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명 군함입니다.  

2008년 림팩에서 잠대함 어뢰발사에 성공하였고 다른 기록으로는 대한민국 해군 잠수함

 100만 마일 무사고 달성이라는 기록도 세우게 됩니다.

▲2014림팩에서 해병대 사격훈련

 

7. 2014 림팩훈련

우리나라 해군은 함대함, 공대함, 잠대함, 함대공 등 8종의 유도미사일 18발을 훈련에서 발사했는데

17발을 명중시키고 1발만 실패했고, 이 훈련에서 우리나라 해군은 명중률 94.4%라는 아득한

명중률을 기록하게 됩니다.

끝으로

우리나라는 림팩 훈련 결과에서 해군 사격률 1위, 해군 함포 정확성 세계 1위, 해군 전술 1위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달성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일본과 중국에 비해서는 해군력이 미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다만 이 무기 체계들을 해군 사격술과 전술로 메꾸고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것도 엄연히 한계가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전쟁이 일어난다면 육지도 육지지만

바다에서의 싸움이 가장 크게 작용되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북한도 잠수함 전력을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 림팩 훈련 모습


안타깝지만 현재 현실상 아무리 노력해도 한국은 중국 일본의 해군력을 따라 잡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비대칭전력을 강화해 국익을 수호해야 합니다. 해군 분야의 비대칭전력 대표는 잠수함입니다.

 림팩 훈련결과에서 나오듯이 장보고급 같은 작은 잠수함은 탐지가 잘 되지 않으니 상대의 항공모함은

물론이고 핵추진잠수함도 숨어 있다가 공격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 해군은 18척 보유를 목표로

잠수함 전력을 육성하고 있는데(현대 13척), 이 목표를 25척 내외로 늘여야 한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전력차에도 불구하고 전술로 전력을 뛰어넘는 우리나라 해군들 자랑스럽습니다.

 

 

한국 잠수함 훈련은 세계에서 최고인데 천암함이 뚫려서 방산업체 수출에 문제

한국 K9자주포가 세계최고인데 연평도 포격에 한발도 맞추지 못했다고 똥포인데 방산수출에 문제

거짖말 하면  그거짖을 막기위해 또 거짖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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