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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경전 사경┃

성관자재보살공덕찬 (2)

작성자파드마|작성시간26.06.07|조회수17 목록 댓글 0

저 아비대지옥에도 보살의 자비로 가서 몸 나투시어

그곳 깨뜨리어 다 남김 없으니 염마 옥졸 놀라 떨었네

 

저 모든 업보의 중생들 다 고통 여의고 죄 녹여 없애며

악도도 능히 지혜의 불로 태우시니 이런 까닭에 연화수께 귀명하나이다

 

자비와 지혜 구족하여 원력 행하시고 욕계, 색계 속에 다 몸 나투시며

법에 자재하여 뭇 중생 이익되게 하시니 염마의 권속도 다 기뻐하도다

 

일체 죄업의 경계 깨뜨리시어 모든 고뇌 다시 생기지않게 하시나

유정 고통 여의고 청량함을 얻네  이런 까닭에 연화수깨 귀명하나이다

 

제가 오늘 대성자를 찬탄하오니 가장 빛나는 모습 견줄 곳 없고

무애자재하신 삼계의 어른 널리 중생에게 두려움 없게 하시네

 

유정을 제도하여 고해에서 건지시고 저 3독의 번뇌를 뿌리도 끊어서

다 안락한 가운데 머물게 하시니 이런 까닭에 연화수께 귀명하나이다

 

저 모든 아귀 중생 바늘 같은 목구멍과 큰 배에 냄새나는 귀신

이와 같은 등등의 종류 그 수가 많아 바낮 주리고 목마른 고통 받네

 

그주림과 목마름의 불에 피박받아 서로 삼키며 고뇌 생기니

보살은 대비원력 가지시고 그곳에 가 몸 나투어 구제하시네

 

먼저 가지가지 맛좋은 음식으로 교화하여 각각 배부르게 하여 몸과 사지 이롭게 하고

다시 위하여 정법문을 설하시니 일체가 모든 고뇌 여의었네

 

보살은 대비와 지혜 방편력으로서 능히 일체  중생률가 속에 들어가

이로운 행으로 함께 살며 중생 거두시니 이런 까닭에 연화수께 귀명하나이다

 

몸에 큰 마니주 보배 있어 항상 맑고 미묘한 온갖 광명 나와

널리 세간의 모든 어두움 비추시니 그 빛이 해와 달마저도 갈니다네

 

저 야차와 나찰등 빛 받아 다 귀의하고

중생의 마음 보고 의심 끊게 하시니 이런 까닭에 연화수께 귀명하나이다 

 

큰 힘 가진 아수라왕의 무리 용맹히 투쟁하여 제어하기 어렵네

보살 또한 그 무리 가운데 나타내시어 방편으로 설법하여 교화 제도 하시네

 

그들이 법 득고서 의혹 귾어 각각 자비하고 선한 마음 내게 하시고

능히 최상의 미묘한 법문 베푸시니 이런 까닭에 연화수께 귀명하나이다

 

보살은 일찍이 모든 천계에 노닐며 일묘환천자궁에 들어가셔서

방편으로 수순하여 교화문을 여시니 그 천계에는 베풀 것들이 없었다

 

이때 천자가 고뇌가 생겼는데 보살이 곧 보배 재물로 나타나 

그 천자 보시하는 마음 가득하게 하신니 이런 까닭에 연화수께 귀명하나이다

 

저 일체 탐욕자는 항상 번뇌의 불에 탔으나 

보살의 선한 위용을 보고 곧 능히 마음 돌려 정법을 생각하나이다

 

세간의 탐, 진, 치 치성한 자  대성존께 공경하며 정례하여

3독 번뇌 녹여 없엊니  이런 까달게 연화수께 귀명하나이다

 

중생계의 나뉨 끝이 없고 곤충과 땅강아지와 개미 수 끝없으나

보살은 또한 자비심으로 곳곳에서 방편으로 교화 제도하시네

 

세간이 혹 때로 기근 만나면 곧 음식으로 변하여 많은 중생 건지어

그 갈의 마음 다 멎게 하시니 이런 까닭에 연화수게 귀명하나이다

 

만약 중생이 큰 바다에서 배와 뗏목 파괴되어 표류하다 침몰하려 할 때

보살은 자비로 말의 몸 나투어 거기에 타고 건너게 하며

 

중생이 배를 타고 대해에 있으면 보살은 뜻대로 바람을 부려 

만약 따르거나 거스리거나 간에 중생 제도하시어  모든 두려움 다 멀리 여의게 하시네

보살은 이미 삼계 고통 여의어 삼마지 법문 원만하시고

다시 능히 그 수가 허공 같아 끝이 없는 모든 유정 거두어 교화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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