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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경전 사경┃

성관자재보살공덕찬 (3)

작성자파드마|작성시간26.06.08|조회수19 목록 댓글 0

보살은 이미 가지가지 두려움 여의었으니 이른바 나찰과 모든 부다와

필사좌와 나길니 등 삿되고 미혹한 일체 아귀의 무리라네

 

또한 큰물과 큰 불과 도적 호랑이, 벌레, 짐승과 칼과 병사

질병, 독약과 삿된 지혜  나아가 국법으로 금한 법 형벌 등이네

 

보살은 스스로 멀리 여의고 다시 저 모든 중생 위하여

자리이타하시는 대도사이시라 최상의 대비로 두려울 것 없도다

 

보살은 이미 모든 법행을 구족하여 해와 달같이 고루 세간 비추시므로

사람과 천이 대성존이라 찬탄 드리니 이것이 최상의 참된 범행이라네

 

보살은 항상 삼매에 머물러 가 없는 공덕 의지한 바 되도다

방편에 수순하여 사는 곳 나투시고 보타락산에 머무시네

 

그 산 높고 넓고 또 특히 아름다워 가지가지 진기한 보배 장엄하였고

그 보배 나무 수는 매우 많은데 저라가와 첨파 등이네

 

모든 기이한 새가 그 위에 살며 항상 청정하고 아름다운 좋은 소리 내며

이와 같이장엄한 곳에 성인이 사시니 우러러 공경하고 예배하여 복 얻도다

 

구미라 와 바로내 저 염마천 등 세 천과 

건달바왕과 아수라왕 야차왕과 모든 용왕 

 

나아가 부다 등 모든부류 혹은 천계나 귀신의 일체 왕

밤낮으로 각각 공경심을내어 참된 성자 찬탄하며  귀의하도다

 

그들이 이와 같이 찬탄하고 나니 일체 하고자 함읻다 뜻대로 되어

큰 부자로 쾌락하며 수명 길고 용맹 전진하며 위덕 갖추네

 

한량없는 모든 고뇌 없애고 꿈 가운데 두려움도 또한생기지 않고

나아가 수명이 끝나려 할 때 보살 몸 나투어 안위하도다 

 

성스러운 관자재 공덕의 바다 한량없고 가없고 다함도 없어

백 개의 혀를 빌려 천 겁 동안에 드날려 찬탄해도 다함이없으리

 

* 부다 는 유정이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또는 귀신의 일종으로 화생한 것을 말한다

 비사차, 비사사는 고기를 먹는 귀신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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