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범천이여 이 삼천대천세게에 백억의 해와 달이 돌고 있는데 범천이여 네 생각은 어떠한다? 이것이 네가 변화시킨 것인가?"
범천이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범천이여 언젠가는 일월천자가 궁전에 있지 않아 궁전이 텅 비게될 것이다 범천이여 네 갱각은 어떠한가? 이것이 네 가 지은 것이며 네가 변화시킨 것이며 네가 힘을 쓴 것인가?"
범천이 말하였다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범천이여 이와 같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은 어떠한가? 이것이 네가 지은 것이며 네가 변화시킨 것이며 네가 힘을 쓴 것인가?"
범천이 말하였다
"이닙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범천이여 이와 같이 수경, 소유, 마니, 파리와 나머지 깨끗한 그릇이 나타내는 모든 색상과 이른바 대지, 산하, 수림, 정원, 궁전, 사택, 취락, 성읍과 낙타, 나귀, 코끼리, 말, 노루, 사슴, 새 등의 짐승들, 그리고 해, 달, 별과 성문, 연각, 보살 여래와 석버므 호세, 인비인 등 갖가지 색상에 대하여 범천이여 네 생각은 어떠한가? 이것이 네가 지은 것이며 네가 변화시킨 것이며 네가 힘을 쓴 것인가?"
범천이 말하였다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범천이여 이와 같이 산과 절벽과 깊은 골짜기, 그리고 크고 작은 모든 북치고 노래하고 춤추는 놀이와 노루, 사슴, 등 새와 짐승과 인비인 등이 내는 소리가 범천이여 네 생각에 여떠한가? 이것이 네가 지은 것이며 네가 변화시킨 것이며 네가 힘을 쓴 것인가?"
범천이 말하였다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범천이여 만일 중생들이 꿈속에서 갖가지 색을 보고 각가지 소리를 들으며 깆깆냄새를 밑고 갖가지 마을 보며 갖가지 촉감을 느끼고 갖가지 법을 알며 갖가지 유희를 하고 갖가지 소리로 울며 신음하고 울부짖고 두렵고 무섭고 괴롭고 즐거움을 받는 등의 일들을 범천이여 생각에 어떠한가? 이것이 네가 지은 것이며 네가 변화시킨 것이며 내가 힘을 쓴 것인가?"
범천이 말하였다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범천이여 예를들어 네 가지 종성의 사람들이 단정하기도 하고 누추하기도 하고 가난하기도 하고 부유하기도 하고 복과 덕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고 착한 계율을지니기도 하고 나쁜 계율을지니기도 하고 착한 지혜를 갖기도 하고 나쁜 지혜를 갖기도 한다. 그런데 범천이여 생각에 어떠한가? 이것이 네가 지은 것이며 네가 변화시킨 것이며 네가 힘을 쓴 것인가?"
범천이 말하였다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범천이여 모든 중생들이 두려워하고 괴로워하며 헤로움 당할 것을 걱정하는 것들 이른바 물, 불, 칼, 바람, 절벽, 독약과 나쁜 짐승과 원수와 인비인의 두려움, 그리고 갖가지 해로움과 일상적으로 있는 두려움 등이 범천이여 생각에는 어떠한가?
이것이 네가 지은 것임 네가 변화시킨 것이며 네가 힘을 쓴 것인가?"
봄촌아 멀허였다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범천이여 중생들이 가진 갖가지 질병인 이른바 풍냉, 열병, 모든 잡벙들, 계절의 바끰에 따른 네 가지의 큰 상위, 남들이 지은 것이나 선세의 업보 이른바 눈, 귀, 코, 혀, 몸 등의 질병, 그리고 또 중ㅅ애들의 갖가지 마음의 뜨겁고 고뇌스러움 등에 대하여서 범천이여 생각에 어떠한가? 이것은 네가 지은 것이며 이것은 네가 변화시킨 것이며 이것이 네가 힘을 쓴 것인가?"
범천이 말하였다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