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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경전 사경┃

대비경 제1권 (4)

작성자파드마|작성시간26.06.18|조회수9 목록 댓글 0

부처님께서 말씁하셨다

'범천이여, 중생들이 겪는 광야의 위험한 적이나 수재 등의 어려움과 또 증겁의 도병과 역병 및 기근 같은 것들을 범천이여

생각에 어떠한가?  이것이 네가 지은 것이며 네가 변화시킨 것이며, 내가 힘을 쓴 것인가?"

범천이 말하였다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범천이여 중생들이 겪는 사랑하는 자를 떠나보내야 하는 괴로움, 곧 부모와 형제와 자매와 종친과 선지식등을 

이별해야 하는 괴로움을 범천이여 생각에 어떠한가?  이것이 네가 지은 것이며 네가 변화시킨 것이며 네가 힘을 쓴 것인가?"

범천이 말하였다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범천이여, 중셍들이 짓는 갖가지 악업인 이른바 생구, 주국, 자광, 압유 등의 도구를 파는 일과  큰 바다나  텅 빈 들 등

 위험한 곳을 찾아 사방으로 돌아다니는 일이나 갖가지 신선의ㅣ 방술과 다른 갖가지 끊어야 하는 일들의 법에 대해서

범천이여, 생각에 어떠한가? 이것이 네가 지은 것이며 네가 변화시킨 것이며 네가 힘을 쓴 것인가?"
범천이 말하였다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범천이여 중생들이 갖가지 업도를 짓는 바 ,이러한 업의 인연으로 해서 지옥과 축생과 아귀의 인천의 과보를 받는다,

중생이 갖고 있는 신, 구, 의의 선행과 악행 및 세간이 가지는 열 가지 악업도로 해서 모든 중생들이 자비나 연민이 없어서

모든 고뇌와 이롭지 못한 일들인 악도에 떨어지는 인연을 짓는  이른바 살생, 도둑질, 사음, 망어, 양설, 악구, 기어, 탐,

진, 사견 같은 것들을 범천이여 생각에 어떠한가?  이것이 네가 지은 것이며  내가 변화시킨 것이며 네가 힘을 쓴 것인가?"

 범천이 말하였다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범천이여 중생들이 가지고 있는 갖가지 괴로운 일들인 이른바 목베임과 손발의 절단, 코베임과 귀베임, 마디마디를 찢어 해체하는일, 끓는 기름을 붓는 일, 불로 굽고 지지고 볶는 일. 창칼로 찌르고 채찍으로 갈기는 일, 감옥에 갇히고  싸우고 다투고 송사하는 일들을 범천이여 생각에 어떠한가?  이것이 네가 지은 것이며 네가 변화시킨 것이며 네가 힘을 쓴 것인가?"

범천이 말하였다

"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범천이여  중생들이 겪게 되는 것이나 죽이거나 헤롭게 하는 벌레, 주검, 주술, 방약, 귀신과 도깨비의 나타남과 다른 갖가지 악업의 방편인 단명의 인연들을 범천이여 생각에 어떠한가?  이것이 네가 지은 것이며 네가 변화시킨 것이며 네가 힘을 쓴 것인가?"

범천이말하였다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범천이여 세간이 가진 생로벙사와 걱정, 비애, 고통, 번뇌, 무상법, 진법, 변역법, 그리고 네 가지 종성의 사람들에 대해 꺼리고 어려워함이 없는 것과 싫증나지 않는 사랑스러운 갖가지 사물을 부패시켜 괴멸하고 흩어져 망가지게 만드는 모든 것들을 범천이여 생각에 어떠한가? 이것이 네가 지은 것이며 네가 변화시킨 것이며 네가 힘을 쓴 것인가?"

범천이 말하였다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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