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하며 사는 삶 ◑*
어느 책에서
현자와 그 제자의 대화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자가 스승님께 묻습니다.
“스승님,
인간이 범할 수 있는 최악의 죄가 무엇입니까?”
현자인 스승은 대답하십니다.
“그것은 당연함이다. 당연함이 자리 잡는 순간,
불평과 불행이 찾아온다.
불행한 사람은 무엇도 할 수 없다.”
이 글을 보면서 저 역시 ‘당연함’ 속에
많이 빠져있었음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제게 하는 말과 행동에 대해서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일 때도 많았습니다.
당연함의 굴레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감사할 수가 없습니다.
감사하지 못하게 되면 작은 일상 안에서의
기쁨을 찾지 못할 것이고,
세상의 모든 불행을 독차지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착각 속에 살게 될 것입니다.
당연함’에서 빠져 나올 수 있어야 합니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모든 말과 행동에
의미가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면
얼마나 감사할 것들이 많은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하며 사는 사람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감사할 수 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최소량의 법칙>

새해가 시작되었다. 모두다 큰 꿈을 품고 성공을 위하여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금년 우린 성공나무를 심어 놓고 기르기 시작했다.
나무가 뿌리를 깊이 내리고 줄기와 잎에 무성하게 자라서 열매도 풍성히 수확하기 위함이다. 내 자신과 가정과 직장과 사회와 국가가 모두 아름다운 세상이되어 복된 삶이되길 소망한다. 이를 위해 믿음을 갖고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할 것이며 환경과 여건도 충족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 성공의 원리에는 최소량의 법칙이 있다한다.
독일의 화학자이자 비료의 아버지라 불리는 리비히가 주장한 것으로 모든 동식물들은 최소량의 법칙에 따라 성장한다는 이론이다. 즉 성장을 좌우하는 것은 영양소 중 넘치는 것에 의하지 않고 모자라는 것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다. 칼슘, 마그네슘,철분 등 필수 영양소 중 넘치는 것들에 의해 성장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모자라는 것들에 의해 제한된다는 이론이다.
식물의 성장을 좌우하는 것은 넘쳐나는 영양소가 아니라 가장 부족한 영양소라는 것이 리비히의 ‘최소량의 법칙’이다. 질소 인산 등의 영양소가 아무리 풍족해도 칼슘 하나가 부족하면 식물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다. 우리 생각엔 식물 성장을 좌우하는 것은 필수 영양소의 합일 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 가장 부족한 영양소라는 것이다. 식물이 정상적으로 자라는 데 필요한 양분 중 어느 하나가 부족하면 다른것이 아무리 많이 들어 있어도 식물은 제대로 자랄 수 없는 원리이다.
우리의 행복지수에도 그렇다. 믿음과 신념, 의지와 지식이 있고 꿈과 희망으로 열심히 노력을 한다 하더라도 거기에 사랑을 더 하지못하면 온전한 조화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법칙은 인류문화에도 적용된다. 결혼을 하게 되는 이유는 많지만...결혼을 포기하게 만드는 이유는 한 가지면 족하다. 이혼도 그 사유는 한 가지라 한다. 이유를 많이 대지만 한 가지 이유 때문에 결정된다는 것이다. 통계에 의하면 여행지를 선택하는데 여러 이유가 있지만 대부분 한 가지 이유가 그 곳을 포기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직장인들의 점심 식사에 여러 식당들이 있지만 각각 하나의 이유가 그 곳을 포기하게 만들고 있다고 한다.
사람의 몸을 생각해보자. 아주 건강한 몸을 가졌다 할지라도 그 사람의 건강 상태는 아주 적은 양의 영양소 하나로 평가할 수있다. 단백질과 지방질, 탄수화물, 비타민 등 다른 영양소를 넘칠 만큼 많이 섭취하더라도 이를 조절하는 수많은 마량 영양소 가운데 한두 개가 부족하다면 인체의 균형은 가장 낮은 쪽에 맞춰지기 때문이란다. 특정 미량 영양소가 부족하면 체내에서 상투압을 조절하지 못하거나 전염병에 대한 항체를 생성하지 못해 인체가 병이 들고 만다.
이렇게 결정적인 한 요인이 전체를 지배하는 것이 리비히의 최소량의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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