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번트(섬김의) 리더십의 본질은 무엇인가?
제임스 C. 헌터
현대 사회는 지도자의 리더십 유형 중 서번트(섬김의) 리더십이 가장 필요하다. 현대사회는 개인주의 성향이 근대사회와 현대사회 초기보다 더욱 심화되어간다. 따라서 이제는 리더의 핵심역량이 조직의 목적을 위하여 구성원을 이끌고 따르라는 방법에 집중하기 보다는 구성원 개개인의 개성과 역량을 최대화하고 극대화하는 방법으로 조직을 관리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방법으로 조직의 목표를 성취하는 것이 현대사회의 조직목적에 적합하고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현재 새로운 패러다임에 의한 리더십이론으로 변혁적 리더십, 자율적 리더십, 슈퍼(Super) 리더십, 그리고 서번트(Servant) 리더십 등이 한동안 현대사회에 적합한 리더십 유형에 관한 논의의 대상이 되고 있다.
변혁적 리더십은 구성원들의 조직이익에 대한 관심과 기여를 고양하고, 개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구성원의 노력에 깊은 영향력을 미치는 리더십이다.
자율적 리더십은 리더를 중심으로 모든 구성원이 자율적 자기관리와 리더십을 발휘하여 조직이 운영되도록 하는 리더십이다.
특히 슈퍼 리더십은 자율적 리더십의 리더가 구성원 스스로 자율판단과 행동, 결과의 책임을 담보하는 셀프리더가 될 수 있도록 만드는 자율적 리더십이 보다 발전된 유형의 리더십을 슈퍼 리더십이라고 한다.
전통적 리더십과는 달리 서번트 리더십은 리더와 구성원간의 관계가 수평적 동료 관계이고, 서번트 리더는 구성원 개개인들의 지원과 도움을 주는 환경 조성, 발전 동기 부여가 주 임무이며, 구성원 개개인들이 창의성을 발휘하고,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갖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다. 즉, 서번트 리더는 발전방향 제시자, 동등한 힘을 가지는 파트너, 아래로부터의 지원자라는 세 가지 역할을 충실히 하며 구성원들을 리드해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 서번트 리더가 가져야 할 것은 리더이기 이전에 우선 타인을 섬기려는 자세와 가치관을 지녀야 하고, 이를 토대로 구성원들에게 적절한 성장기회를 제공하고 적극 지원함으로써 스스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어야 한다.
또한, 구성원 개개인들에 대한 인간적인 배려 노력도 중요하며, 리더와 구성원들 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상호 간 경청과 공감, 설득의 과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야 한다.
또한, 서번트 리더는 구성원을 조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존재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이 잘되어야 조직이 잘된다는 식의 패러다임 전환이 절실히 필요하다.
따라서 서번트 리더십(섬김의 리더십)은 부하나 후배, 종업원 등 '아랫사람'을 모시고 섬겨야 할 서비스의 대상으로 보는 새로운 리더십 모델이다.
서번트 리더는 다른 사람을 지원하는 것을 최우선 임무로 생각한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을 도우려하는 자연스런 욕구와 본능이 있다.
리더는 다른 사람을 돕고 지원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리더십을 발휘하게 된다. 그러나 무조건 돕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가장 먼저 도와주어야 한다. 즉, 바로 지금 자신이 지원하고 돕는 것이 도움을 받는 사람에게 발전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가, 도움을 받는 사람이 더 건강해지는가, 더 현명해지는가, 더 자율적인 사람이 되어 가는가, 그리고 도움을 받는 사람 스스로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서번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가를 먼저 생각해보아야 한다.
봉사'와 '헌신'이 가져다주는 참된 기쁨을 깨닫고 실천하는 것. 이것이 리더십의 '본질이다.
또한, 리더십의 본질은 '사랑'이다. "사랑은 인내, 친절, 겸손, 존중, 이타주의, 용서, 정직, 헌신의 모든 것을 포함한다" "인내는 책임성 있는 행동의 원천이며, 친절은 상대에게 관심을 갖고 상대를 인정해주고 격려하는 것이다. 겸손은 진실하고 가식이 없는 것이며, 존중은 다른 사람을 소중한 존재로 대하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사랑하는 만큼 용서하는 법이며, 정직은 리더가 지녀야 할 최우선의 덕목이다. 끝으로, 헌신은 자신의 선택에 전념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이란 타인을 향한 감정이 아니라 타인을 향한 행동이다"
리더 주변의 사람들은 누구나 예외 없이 실수를 하며. 더한 경우에는 리더에게 커다란 타격을 주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그런데 바로 그때가 과연 그 사람이 서번트 리더인가 아닌가를 판가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서번트 리더는 용서라는 인간적인 덕목을 통해 실수를 저지른 사람에 대한 적대감을 극복하고 본연의 자세로 되돌어 가야한다. 주의해야 할 것은, 용서가 실수 자체를 용납한다는 말이 전혀 아니라, 리더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자존심과 감정을 스스로 억제하는 능력이며, 서번트 리더는 인간의 한계와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인내하는 기술을 알고 있어야 하며, 갖고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사람과 행동을 따로 떼어 생각하는 것이고. 내가 나 자신에게 보여주는 용서 만큼 다른 사람에게 용서의 태도를 보여주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충동 억제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인간이 충동을 억제하지 못한다면, 그에게서 인격적인 행동을 기대하기 어렵다. 또한 인내는 건강한 인간관계의 기본이며, 감정과 행동의 일관성과 예측성을 의미한다. 그러나 인내를 강조한다고 해서 열정을 억제하라는 말이 아니라, 또한 분노를 절대로 표시할 수 없다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서번트 리더십을 갖추기 원한다면 언제나 인내의 자세를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서번트 리더가 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서번트 리더가 되기 원한다면 굳은 결심과 각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세상이 변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지만, 진정 자신부터 바꾸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주장만 많이 하는 사회는 결코 변화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바뀌지 않으면 세상도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더군다나 우리에게는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만한 아무런 능력도 없습니다. 우리가 온전히 변화시킬 수 있는 대상이 있다면 그건 바로 나 자신 뿐입니다.”
(제임스 C. 헌터, 서번트 리더십의 본질은 무엇인가? 에서 발췌하였음).
제임스 C. 헌터
현대 사회는 지도자의 리더십 유형 중 서번트(섬김의) 리더십이 가장 필요하다. 현대사회는 개인주의 성향이 근대사회와 현대사회 초기보다 더욱 심화되어간다. 따라서 이제는 리더의 핵심역량이 조직의 목적을 위하여 구성원을 이끌고 따르라는 방법에 집중하기 보다는 구성원 개개인의 개성과 역량을 최대화하고 극대화하는 방법으로 조직을 관리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방법으로 조직의 목표를 성취하는 것이 현대사회의 조직목적에 적합하고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현재 새로운 패러다임에 의한 리더십이론으로 변혁적 리더십, 자율적 리더십, 슈퍼(Super) 리더십, 그리고 서번트(Servant) 리더십 등이 한동안 현대사회에 적합한 리더십 유형에 관한 논의의 대상이 되고 있다.
변혁적 리더십은 구성원들의 조직이익에 대한 관심과 기여를 고양하고, 개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구성원의 노력에 깊은 영향력을 미치는 리더십이다.
자율적 리더십은 리더를 중심으로 모든 구성원이 자율적 자기관리와 리더십을 발휘하여 조직이 운영되도록 하는 리더십이다.
특히 슈퍼 리더십은 자율적 리더십의 리더가 구성원 스스로 자율판단과 행동, 결과의 책임을 담보하는 셀프리더가 될 수 있도록 만드는 자율적 리더십이 보다 발전된 유형의 리더십을 슈퍼 리더십이라고 한다.
전통적 리더십과는 달리 서번트 리더십은 리더와 구성원간의 관계가 수평적 동료 관계이고, 서번트 리더는 구성원 개개인들의 지원과 도움을 주는 환경 조성, 발전 동기 부여가 주 임무이며, 구성원 개개인들이 창의성을 발휘하고,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갖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다. 즉, 서번트 리더는 발전방향 제시자, 동등한 힘을 가지는 파트너, 아래로부터의 지원자라는 세 가지 역할을 충실히 하며 구성원들을 리드해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 서번트 리더가 가져야 할 것은 리더이기 이전에 우선 타인을 섬기려는 자세와 가치관을 지녀야 하고, 이를 토대로 구성원들에게 적절한 성장기회를 제공하고 적극 지원함으로써 스스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어야 한다.
또한, 구성원 개개인들에 대한 인간적인 배려 노력도 중요하며, 리더와 구성원들 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상호 간 경청과 공감, 설득의 과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야 한다.
또한, 서번트 리더는 구성원을 조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존재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이 잘되어야 조직이 잘된다는 식의 패러다임 전환이 절실히 필요하다.
따라서 서번트 리더십(섬김의 리더십)은 부하나 후배, 종업원 등 '아랫사람'을 모시고 섬겨야 할 서비스의 대상으로 보는 새로운 리더십 모델이다.
서번트 리더는 다른 사람을 지원하는 것을 최우선 임무로 생각한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을 도우려하는 자연스런 욕구와 본능이 있다.
리더는 다른 사람을 돕고 지원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리더십을 발휘하게 된다. 그러나 무조건 돕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가장 먼저 도와주어야 한다. 즉, 바로 지금 자신이 지원하고 돕는 것이 도움을 받는 사람에게 발전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가, 도움을 받는 사람이 더 건강해지는가, 더 현명해지는가, 더 자율적인 사람이 되어 가는가, 그리고 도움을 받는 사람 스스로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서번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가를 먼저 생각해보아야 한다.
봉사'와 '헌신'이 가져다주는 참된 기쁨을 깨닫고 실천하는 것. 이것이 리더십의 '본질이다.
또한, 리더십의 본질은 '사랑'이다. "사랑은 인내, 친절, 겸손, 존중, 이타주의, 용서, 정직, 헌신의 모든 것을 포함한다" "인내는 책임성 있는 행동의 원천이며, 친절은 상대에게 관심을 갖고 상대를 인정해주고 격려하는 것이다. 겸손은 진실하고 가식이 없는 것이며, 존중은 다른 사람을 소중한 존재로 대하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사랑하는 만큼 용서하는 법이며, 정직은 리더가 지녀야 할 최우선의 덕목이다. 끝으로, 헌신은 자신의 선택에 전념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이란 타인을 향한 감정이 아니라 타인을 향한 행동이다"
리더 주변의 사람들은 누구나 예외 없이 실수를 하며. 더한 경우에는 리더에게 커다란 타격을 주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그런데 바로 그때가 과연 그 사람이 서번트 리더인가 아닌가를 판가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서번트 리더는 용서라는 인간적인 덕목을 통해 실수를 저지른 사람에 대한 적대감을 극복하고 본연의 자세로 되돌어 가야한다. 주의해야 할 것은, 용서가 실수 자체를 용납한다는 말이 전혀 아니라, 리더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자존심과 감정을 스스로 억제하는 능력이며, 서번트 리더는 인간의 한계와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인내하는 기술을 알고 있어야 하며, 갖고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사람과 행동을 따로 떼어 생각하는 것이고. 내가 나 자신에게 보여주는 용서 만큼 다른 사람에게 용서의 태도를 보여주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충동 억제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인간이 충동을 억제하지 못한다면, 그에게서 인격적인 행동을 기대하기 어렵다. 또한 인내는 건강한 인간관계의 기본이며, 감정과 행동의 일관성과 예측성을 의미한다. 그러나 인내를 강조한다고 해서 열정을 억제하라는 말이 아니라, 또한 분노를 절대로 표시할 수 없다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서번트 리더십을 갖추기 원한다면 언제나 인내의 자세를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서번트 리더가 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서번트 리더가 되기 원한다면 굳은 결심과 각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세상이 변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지만, 진정 자신부터 바꾸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주장만 많이 하는 사회는 결코 변화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바뀌지 않으면 세상도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더군다나 우리에게는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만한 아무런 능력도 없습니다. 우리가 온전히 변화시킬 수 있는 대상이 있다면 그건 바로 나 자신 뿐입니다.”
(제임스 C. 헌터, 서번트 리더십의 본질은 무엇인가? 에서 발췌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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