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윳따 니까야_22.34. 너희들의 것이 아닌 경 2, 5온은 무상하고 괴로움이며 변하기 마련이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사밧티의 제타숲, 급고독원에 머무셨다. 그곳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이여"라고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은 "세존이시여"라고 세존께 응답했다.
세존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너희들의 것이 아닌 것은 버려라. 그것을 버리는 것은 너희들에게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비구들이여, 그렇다면 무엇이 너희들의 것이 아닌가?
빛깔(Rūpa)은 너희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는 것은 너희들에게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비구들이여, 빛깔은 무상하고, 괴로움이며, 변하기 마련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느낌(Vedanā)은 너희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는 것은 너희들에게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비구들이여, 느낌은 무상하고, 괴로움이며, 변하기 마련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생각(Saññā)은 너희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는 것은 너희들에게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비구들이여, 생각은 무상하고, 괴로움이며, 변하기 마련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의도(Saṅkhārā)은 너희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는 것은 너희들에게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비구들이여, 의도는 무상하고, 괴로움이며, 변하기 마련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인식(Viññāṇa)는 너희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는 것은 너희들에게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비구들이여, 인식은 무상하고, 괴로움이며, 변하기 마련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비구들이여, 예를 들어 이 제타숲에 있는 풀과 나무, 가지와 잎사귀들을 어떤 사람이 모아서 가져가거나, 불태우거나, 혹은 그것들을 마음대로 다룬다고 하자.
그때 너희들은 '이 사람이 우리를 모아서 가져가고, 불태우고, 우리를 마음대로 다루는구나'라고 생각하겠는가?“
"세존이시여,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왜 그렇습니까? 그것들은 저희 자신도 아니고, 저희의 것에 속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와 같다, 비구들이여.
빛깔은 너희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는 것은 너희들에게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빛깔은 무상하고, 괴로움이며, 변하기 마련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느낌은 너희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는 것은 너희들에게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느낌은 무상하고, 괴로움이며, 변하기 마련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생각은 너희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는 것은 너희들에게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생각은 무상하고, 괴로움이며, 변하기 마련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의도는 너희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는 것은 너희들에게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의도는 무상하고, 괴로움이며, 변하기 마련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인식은 너희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버리는 것은 너희들에게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인식은 무상하고, 괴로움이며, 변하기 마련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그 비구들은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며 찬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