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윳따 니까야_35.129. 마가디아 경, 12입처의 단속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꾸루(Kuru)국의 깜마사단체(Kammāsadhamma)라는 읍정에 머무셨다. 그곳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이여"라고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은 "세존이시여"라고 세존께 응답했다.
세존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과거의 눈, 미래의 눈, 현재의 눈이 다 다스려지지 않고, 보호되지 않고, 수호되지 않고, 단속되지 않으면, 그것은 괴로움의 도래를 가져온다.
비구들이여, 과거의 빛깔, 미래의 빛깔, 현재의 빛깔이 다 다스려지지 않고, 보호되지 않고, 수호되지 않고, 단속되지 않으면, 그것은 괴로움의 도래를 가져온다.
비구들이여, 귀와 소리가… 코와 냄새가… 혀와 맛이… 몸과 감촉이…마노[意]와 법[法]이 다 다스려지지 않고, 보호되지 않고, 수호되지 않고, 단속되지 않으면, 그것은 괴로움의 도래를 가져온다.
비구들이여, 그러나 과거의 눈, 미래의 눈, 현재의 눈이 잘 다스려지고, 보호되고, 수호되고, 단속되면, 그것은 행복의 도래를 가져온다.
비구들이여, 과거의 빛깔, 미래의 빛깔, 현재의 빛깔이 잘 다스려지고, 보호되고, 수호되고, 단속되면, 그것은 행복의 도래를 가져온다.
비구들이여, 귀와 소리가… 코와 냄새가… 혀와 맛이… 몸과 감촉이…마노와 법이 잘 다스려지고, 보호되고, 수호되고, 단속되면, 그것은 행복의 도래를 가져온다.“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그 비구들은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며 찬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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