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윳따 니까야_45.28. 불 경, 모든 것을 태우는 불의 비유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에서 제따 숲의 아나따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그때 세존께서는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세존이시여"라고 비구들은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비유하면, 마치 불이 모든 것을 태워버리는 것처럼,
비구들이여, 비구도 그와 같이 법을 의지하고 법을 존중하고 법을 공경하고 법을 귀하게 여기고 법을 깃발로 삼고 법을 깃대로 삼고 법을 주권으로 삼아, 팔정도를 닦고 팔정도를 많이 공부한다.
비구들이여, 어떻게 비구가 법을 의지하고 법을 존중하고 법을 공경하고 법을 귀하게 여기고 법을 깃발로 삼고 법을 깃대로 삼고 법을 주권으로 삼아, 팔정도를 닦고 팔정도를 많이 공부하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바른 견해를 닦는다…(중략)…바른 삼매를 닦는다. 멀어짐을 의지하고, 탐욕이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여, 놓아버림으로 성숙한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법을 의지하고 법을 존중하고 법을 공경하고 법을 귀하게 여기고 법을 깃발로 삼고 법을 깃대로 삼고 법을 주권으로 삼아, 팔정도를 닦고 팔정도를 많이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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