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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SN(37도품)

상윳따 니까야_46.1 삿갓 경, 7각지, 용의 비유, 계를 의지하고 확립함

작성자바다|작성시간26.06.13|조회수4 목록 댓글 0

상윳따 니까야_46.1 삿갓 경, 7각지, 용의 비유, 계를 의지하고 확립함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히말라야에 머무셨다.

그곳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용(nāga)들은 히말라야라는 산왕(山王)을 의지하여 몸을 키우고 힘을 얻는다. 그들은 히말라야라는 산왕을 의지하여 몸을 키우고 힘을 얻은 뒤, 작은 웅덩이에서도 노닐고, 큰 웅덩이에서도 노닐며, 작은 강에서도 노닐고, 큰 강에서도 노닐며, 갠지스라는 큰 강에서도 노닌다. 그곳에서 그들은 위대함과 풍요로움에 이르게 된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도 계(sīla)를 의지하고, 계에 확립하여, 칠각지(satta bojjhaṅge)를 닦고 많이 공부한다.

비구들이여, 어떻게 비구가 계를 의지하고, 계에 확립하여 칠각지를 닦고 많이 공부하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고립을 의지하고, 이욕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귀결되는 염각지(satisambojjhaṅga)를 닦는다.

... (중략) ...

고립을 의지하고, 이욕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귀결되는 사각지(upekkhāsambojjhaṅga)를 닦는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계를 의지하고, 계에 확립하여 칠각지를 닦고 많이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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