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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SN(37도품)

상윳따 니까야_46.10 덮개 경, 7각지, 5개를 버린다

작성자바다|작성시간26.06.13|조회수9 목록 댓글 0

상윳따 니까야_46.10 덮개 경, 7각지, 5개를 버린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카 승원에 머무셨다. 그곳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세존이시여."라고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이 다섯 가지 덮개(pañca nīvaraṇā)는 눈을 멀게 하고, 지혜를 없애고, 고통을 가져오고, 열반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다.

어떤 것이 다섯인가?

탐욕의 덮개(kāmacchanda-nīvaraṇa), 악의의 덮개(vyāpāda-nīvaraṇa), 해태와 혼침의 덮개(thīnamiddha-nīvaraṇa), 들뜸과 후회의 덮개(uddhaccakukkucca-nīvaraṇa), 의심의 덮개(vicikicchā-nīvaraṇa)이다.

비구들이여, 이것들이 다섯 가지 덮개이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칠각지(satta bojjhaṅge)를 닦고 많이 공부하여 이 다섯 가지 덮개를 버린다.

무엇이 일곱 가지인가?

여기 비구는 고립을 의지하고, 이욕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귀결되는 염각지(satisambojjhaṅga)를 닦는다.

고립을 의지하고, 이욕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귀결되는 택법각지(dhammavicayasambojjhaṅga)를 닦는다.

고립을 의지하고, 이욕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귀결되는 정진각지(viriyasambojjhaṅga)를 닦는다.

고립을 의지하고, 이욕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귀결되는 희각지(pītisambojjhaṅga)를 닦는다.

고립을 의지하고, 이욕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귀결되는 경안각지(passaddhisambojjhaṅga)를 닦는다.

고립을 의지하고, 이욕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귀결되는 정각지(samādhisambojjhaṅga)를 닦는다.

고립을 의지하고, 이욕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귀결되는 사각지(upekkhāsambojjhaṅga)를 닦는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 칠각지를 닦고 많이 공부하여 이 다섯 가지 덮개를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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