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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SN(37도품)

상윳따 니까야_47.1 암바빨리의 경, 4념처

작성자바다|작성시간26.06.21|조회수8 목록 댓글 0

상윳따 니까야_47.1 암바빨리의 경, 4념처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웨살리 시의 암바빨리바나(암바빨리의 망고 숲)에 머무셨다.

그 때 세존께서는 "수행승들이여"라고 수행승들을 부르셨다. "세존이시여"라고 그 수행승들은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수행승들이여, 이것은 중생들을 정화하고, 슬픔과 비탄을 건너가게 하며, 고통과 번민을 소멸하게 하고, 도를 얻게 하며, 열반을 실현하게 하는 유일한 길(ekāyano maggo)이니, 곧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사념처, cattāro satipaṭṭhānā)이다.

무엇이 네 가지인가?

여기 수행승은 신체에서 신체를 관찰하며(kāye kāyānupassī) 머문다. 열정적이고, 바르게 알고, 마음챙겨 세상에 대한 탐욕과 싫어하는 마음을 제거한다.

느낌들에서 느낌을 관찰하며(vedanāsu vedanānupassī) 머문다. 열정적이고, 바르게 알고, 마음챙겨 세상에 대한 탐욕과 싫어하는 마음을 제거한다.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citte cittānupassī) 머문다. 열정적이고, 바르게 알고, 마음챙겨 세상에 대한 탐욕과 싫어하는 마음을 제거한다.

현상들에서 현상을 관찰하며(dhammesu dhammānupassī) 머문다. 열정적이고, 바르게 알고, 마음챙겨 세상에 대한 탐욕과 싫어하는 마음을 제거한다.

수행승들이여, 이것이 바로 중생들을 정화하고, 슬픔과 비탄을 건너가게 하며, 고통과 번민을 소멸하게 하고, 도를 얻게 하며, 열반을 실현하게 하는 유일한 길이니, 곧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그 수행승들은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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