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윳따 니까야』 제47장은 '염처 상윳따(Satipaṭṭhāna-saṃyutta)'로, 사념처(네 가지 알아차림의 확립)를 주제로 다룬다. 사념처는 수행의 토대이자 고통의 소멸을 위한 직접적인 길로, 초기 불교 수행론의 근간을 이룬다.
제47장의 경전 번호는 SN 47.1에서 SN 47.102까지 구성되어 있다.
1. 암바팔리 품(Ambapāli-vagga, SN 47.1~47.10)
SN 47.1 암바팔리 경(Ambapāli-sutta)
SN 47.2 비구 경(Bhikkhu-sutta)
SN 47.3 숲 경(Arañña-sutta)
SN 47.4 시내 경(Sīla-sutta)
SN 47.5 숲 경 2(Sīla-sutta)
SN 47.6 나란다 경(Nāḷanda-sutta)
SN 47.7 세존 경(Bhagavā-sutta)
SN 47.8 바세타 경(Vāseṭṭha-sutta)
SN 47.9 베살리 경(Vesālī-sutta)
SN 47.10 등불 경(Bhikkhu-sutta)
2. 나란다 품(Nāḷanda-vagga, SN 47.11~47.20)
SN 47.11 우다이 경(Udāyi-sutta)
SN 47.12 모아나 경(Mohana-sutta)
SN 47.13 사까 경(Sakka-sutta)
SN 47.14 브라흐마 경(Brahmavihāra-sutta)
SN 47.15 신 경(Devatā-sutta)
SN 47.16 찟따 경(Citta-sutta)
SN 47.17 굽다 경(Gupa-sutta)
SN 47.18 빤차까 경(Pañcaka-sutta)
SN 47.19 아누룻다 경(Anuruddha-sutta)
SN 47.20 낭독 경(Nānākaraṇa-sutta)
3. 마하 품(Mahā-vagga, SN 47.21~47.30)
SN 47.21 마하 삿띠파타나 경(Mahā-satipaṭṭhāna-sutta)
SN 47.22 붓다 경(Buddha-sutta)
SN 47.23 자아 경(Atta-sutta)
SN 47.24 제자 경(Sāvaka-sutta)
SN 47.25 사문 경(Samaṇa-sutta)
SN 47.26 범행 경(Brahmacariya-sutta)
SN 47.27 번뇌 경(Āsava-sutta)
SN 47.28 장애 경(Nīvaraṇa-sutta)
SN 47.29 오취온 경(Upādānakkhandha-sutta)
SN 47.30 도 경(Magga-sutta)
4. 사마나 품(Samaṇa-vagga, SN 47.31~47.40)
SN 47.31-40 사마나 경류(각각의 수행 주제와 사념처의 연결성을 다룸)
5. 아빠마따 품(Appamāda-vagga, SN 47.41~47.50)
SN 47.41-50 방일하지 않음 경류(수행의 지속성과 사념처의 관계)
6. 아마따 품(Amata-vagga, SN 47.51~47.60)
SN 47.51-60 불사 경류(사념처를 통한 불사[열반]의 증득)
7. 깟타와투 품(Kaṭhavatthu-vagga, SN 47.61~47.70)
SN 47.61-70 논쟁 경류(사념처에 대한 다양한 문답)
8. 삿띠파타나 품(Satipaṭṭhāna-vagga, SN 47.71~47.80)
SN 47.71-80 사념처 세부 분석 경류
9. 아누룻다 품(Anuruddha-vagga, SN 47.81~47.90)
SN 47.81-90 아누룻다의 수행과 사념처
10. 사카 품(Sakka-vagga, SN 47.91~47.102)
SN 47.91-102 사카 및 제신들과의 대화를 통한 사념처의 확립
사념처는 '자기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귀의처로 삼으며' 수행하는 핵심 기제이다. 구조주의 언어학적 관점에서 본다면, 이는 인식의 주체와 객체가 만나는 '18계'의 장에서 각 요소들이 '상태(System)'로서 어떻게 고정되지 않고 '흐름(Use)' 속에서 파악되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