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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빚

작성자정수욱|작성시간26.06.13|조회수2 목록 댓글 0

은덕과 사랑은 돈으로 계산할수 없는 빚입니다.

아주 오래 전에

미국의 보스턴 시에

스트로사라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큰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돈이 없어서,

거부인 바턴 씨를 찾아가서 2천불을

꾸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자기에게 담보는 없지만 일에 대한

꿈과 용기가 있으니 믿고 대여해 주시면

그 은혜는 잊지 않겠노라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바턴 씨의 주위 사람들은

경력도 없는 그에게 담보나

후원자도 없이 돈을 꾸어 주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만류했습니다.

그러나 바턴 씨는 웬지

그 청년의 용기가 마음에 들어

모험을 걸고 2천불을 주었습니다.

과연 스트로사는

얼마 되지 않아그 돈을 갚았습니다.

이 일이 있은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당시 미국에는

대 경제공황이 일어나 바턴 씨는

완전히 파산이 될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소문으로 이 사실을 알게 된

스트로사는 바턴 씨를 찾아가 당신이 빚진 돈

7만 5천불을 내가 대신 갚아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바턴 씨는 깜짝 놀라 "자네가 가져 갔던 돈은

이미 갚았는데 무슨 소리요?" 하고

의아해 했습니다.

이에 대한

스트로사의 대답은

멋진 것이었습니다.

"분명히 빚진 돈 2천불은

옛날에 갚았지만 당신이 저에게

베풀어 준 은덕은 평생 갚지를 못합니다.

그때에

2천불로 장사를 해서

오늘 이렇게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은덕과 사랑은 돈으로 계산할수 없는 빚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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