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은 시편 96편과 98편의 말씀에서 영감을 받아 작사, 작곡되었다.
날마다 새로운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온 맘 다해 송축하고자 하는 성도의 기쁨과 사명을 담은 감격적인 찬양입니다.
성경에서 새 노래의 진정한 의미는 단순히 새로 작곡된 노래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날마다 우리 삶에 베푸시는 하나님의 새로운 은혜와 자비를 깨달은 자가 드리는 신앙고백입니다.
어제 받은 은혜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생동감 있는 찬양' 입니다.
이 곡을 노래하거나 연주할 때는 기술적인 완벽함보다
'내 영혼이 진정으로 구원의 감격을 누리고 있는가'를 먼저 돌아보아야 합니다.
입술의 고백을 넘어 온 땅의 통치자이신 여호와 하나님 앞에
피조물로서 드리는 최고의 경배와 감사를 담아낼 때 이 곡의 진정한 영성이 살아납니다.
음악적 특징과 감정의 흐름
* 도입부: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을 선포하며 당당하고 힘차게 시작됩니다.
온 땅과 만물이 주를 찬양해야 마땅함을 선포합니다.
* 중반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삶의 걸음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구체적인 사랑과
기이한 행적을 묵상하며 보다 깊고 고백적인 선율로 이어집니다.
* 후반부: 할렐루야 와 찬양하라는 선포가 반복되면서 감격의 고조와 함께
온 성도가 하나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웅장한 피날레를 장식하게 합니다.
이성옥 작곡가의 음악적 특징
* 성경 본문에 충실한 고백: 시편의 고백을 왜곡하지 않고 고스란히 가사에 담아내어
부르는 이와 듣는 이 모두가 깊은 묵상에 잠기게 합니다.
* 친숙하고 은혜로운 멜로디: 복잡하고 난해한 현대 음악적 기법보다는 회중과 찬양대가 쉽게 공감하고
따라 부를 수 있는 서정적이면서도 대중적인 선율로 주로 사용합니다.
* 합창의 조화: 소규모 찬양대부터 대형교회 찬양대까지 두루 소화할 수 있도록
파트 간의 균형과 화성을 아름답게 구성하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