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소 그리스도인(14)-내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 7:1~4)-반종원 목사님 2026.5.31(주일) 오전11시 영광의 예배
작성자천사작성시간26.06.08조회수19 목록 댓글 02026년 5월 31일(주일) 영광의 예배 (오전11시) 설교: 반종원 목사
본문 : 『비로소 그리스도인(14)-내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 7:1~4)
스데반 집사님이 지혜와 성령이 충만하여 공회 앞에서 말하자 그들은 사람을 매수하여
거짓 증인을 세워 스데반을 공회에 세워 죽이기로 공모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대제사장이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으면 하라고 합니다. “대제사장이 이르되 이것이
사실이냐”(1절) 2절 이하 53절까지는 마지막 한 마디에 대한 답변이 긴 설교로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온 내용입니다. 이 설교는 후대의 신학자들에 의해서도 설교학적으로
가치 있는 설교라고 평을 얻는 설교입니다. 물론 스데반은 이 설교로 인해 마음에 찔림을
받고 이를 갈며 달려드는 회중들의 의해 돌에 맞아 죽게 되는 순교를 겪게 됩니다.
사도행전 전체를 이끌어 가는 성경의 맥은 사도행전 1장 8절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
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입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는 주님의 약속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을 받은 사람들
입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았습니다. “그리스도의 증인!”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표식이며 타이틀입니다.
그리스도의 증인들에게는 신분에 걸 맞는 증인의 타이틀이 있습니다. 그 내용이 무엇일까요?
1.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권하라 (딤후4:2)
2.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니라”(겔2:5) 복음은 불편한 진실입니다. 듣기에 거북하고 불편합니다.
그럼에도 복음은 전해져야 합니다.
3. 살든지 죽든지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
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함이니(빌2:20)”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