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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종원 목사님 설교

『비로소 그리스도인(16)-흩어진 사람들』(사도행전 8:1~8)-반종원 목사님 2026.6.14(주일) 오전11시 영광의 예배

작성자천사|작성시간26.06.22|조회수9 목록 댓글 0

2026614(주일) 영광의 예배 (오전11) 설교: 반종원 목사

본문 : 비로소 그리스도인(16)-흩어진 사람들(사도행전 8: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1:8) 사도행전 전체를 이끌어 가는 사도행전의 키워드

가 되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루살렘 시대를 넘어 유대와 사마리아로 복음이 증거

되기 시작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그것은 스데반의 순교를 기점으로 시작됩니다.(1)

스데반의 순교로 교회는 크게 울었습니다.(2) 유대인들의 박해는 극심해졌고, 성도들은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3) 교회에 큰 핍박과 함께 슬픔이 드리웠습니다. 그렇지만

구원의 기쁨은 결코 멈추지 않았습니다. 빌립이 사마리아에 복음을 전했고, 큰 기쁨이

임했습니다.(8) 박해로 인해 예루살렘에는 슬픔이 임했지만, 구원의 큰 기쁨이 사마리아

로 옮겨 갔습니다. 교회는 스데반의 순교로 크게 슬퍼했지만, 빌립 집사의 선교로 큰

기쁨을 맞이했습니다.

 

이때 교회를 박해하는데 앞장섰던 인물이 바로 사울입니다. 사울은 교회를 잔멸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습니다.(3) 그러나 흩어진 성도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했

습니다.(4) 사마리아에도 복음이 전해졌습니다.(5) 사울은 권력으로 교회를 잔멸하려

했지만, 잔멸 되기는 커녕 더 강한 생명력으로 살아났습니다. 반면에 사마리아에서는 수

많은 사람이 귀신과 질병의 압제에서 해방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7) 빌립을 통해

복음 들은 남녀가 다 믿고 침례를 받았습니다.(12) 사울을 비롯한 유대인들이 무섭게

교회를 박해했지만, 하나님은 역전시키심으로 복음이 무섭게 퍼져 나가게 하셨습니다.

 

빌립은 사마리아로 피했고, 그곳에서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5). 사마리아는 의미심장

한 곳입니다. 성령께서 임하심으로 권능 받은 제자들이 예수님의 증인 되어 땅끝까지

이를 것이라는 행1:8 예언이 성취됨을 보여주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사마리아에 복음이

전해졌다는 것은 땅끝에도 복음이 전해질 것을 보증합니다. 사마리아에 임한 큰 기쁨도

땅끝까지 전해질 것입니다. 흩어진 사람들은 곧 하나님이 심으신 복음의 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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