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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26년 회원특강 <누구나 읽고, 누구나 쓴다> - 책마을 해리 이대건 촌장님

작성자26기 박진아 (옛이야기)|작성시간26.06.22|조회수7 목록 댓글 0

 

부산지회를 통해 모신 책마을 해리 이대건 촌장님께서 글쓰기로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전북 고창에 있는 책마을 해리는 이대건 촌장님의 선조분이 설립한 학교가 폐교가 되자 그곳에 마을을 꾸며 멋진 책마을을 만드셨다고 합니다.

 

교육부장님의 소개로 촌장님이 나오셔서 본격적으로 책마을 해리를 소개해주셨습니다.

 

 

책마을 해리에는 재미있는 책들이 많습니다.

 

책학교에서는 직접 작가가 될 수 있는 멋진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마을 어르신과 함께 만든 "밭메다딴짓거리" 같은 재미있는 재목의 책들이 많은 곳입니다.

 

책마을 해리 책학교에 가면,

출판권에 대한 계약서를 먼저 쓴다고 합니다.(작가가 갑이니까 너무 무서워 마세요)

그리고 음독(소리내어 읽기) 으로 시작하여 하루종일 몸으로, 눈으로, 생각으로 읽기를 합니다.

저녁이 되어서야 쓰기를 시작한대요. 무조건 한두줄은 써야 휴대폰을 돌려주기 때문에 반드시 쓴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이 되어서야 제작 및 인쇄를 들어가서 진짜 책 한권을 완성하고  발표회를 합니다

 

놀랍죠? 이렇게 2박 3일 또는 3박 4일에 걸쳐 한 팀이 책을 만들어 실제로 작은 인쇄소에서 책을 만들어 낸다고 하니 꼭 체험해 보고 싶었어요

 서로 모두가 아쉬운 마음에 촌장님께서 에프터 서비스를 약속하고 가셨답니다 ㅎㅎㅎ

촌장님 꼭 오셔야 합니다!!!

 

촌장님은 마법사래요. 촌장님을 만나면 작가가 되는 마법에 걸리기 때문이래요 

다음에 또 모실때는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마법에 걸리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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