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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육론

국어교육론 5조 '공손성의 원리' 위배 사례

작성자21001010 김정진|작성시간24.09.12|조회수233 목록 댓글 0

요령의 격률 : '감자 껍질을 좀 벗겨라.' , '전화 받아라.'

관용의 격률 : '좀 크게 말하세요. 하나도 안 들려요.'

찬동의 격률 : A : “이번 휴가는 바다로 가고 싶어.” B : “바다는 별로야 산이 훨씬 좋지.”

겸양의 격률 : A : “이번 시험 어렵지 않았어?” B : “나한테는 전혀 어렵지 않았어. 조금만 공부 했는데 1등 했거든.”

동의의 격률 : A : “우리 주말에 산책하러 갈까?” B : “난 싫어. 시간낭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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