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령의 격률 : '감자 껍질을 좀 벗겨라.' , '전화 받아라.'
관용의 격률 : '좀 크게 말하세요. 하나도 안 들려요.'
찬동의 격률 : A : “이번 휴가는 바다로 가고 싶어.” B : “바다는 별로야 산이 훨씬 좋지.”
겸양의 격률 : A : “이번 시험 어렵지 않았어?” B : “나한테는 전혀 어렵지 않았어. 조금만 공부 했는데 1등 했거든.”
동의의 격률 : A : “우리 주말에 산책하러 갈까?” B : “난 싫어. 시간낭비잖아.”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