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작이 멀어서 그동안 힘들어 했는데 저번주에 잡고 어제 11월22일에 완등했네요
상단 마지막 크럭스부분은 무브를 풀어보지 못했지만 침착하게 알려준 홀드들을 잘 컨트롤 하면서 마지막 쌍볼트에 로프를 걸었네요. 마지막 로프 걸때까지도 보는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면서~~ㅋㅋ
"11b-새내기" "11d-tears" "11a-비상"에 이어 모두 "첫쌍볼트가 첫완등"ㅋㅋㅋ
하산하고 집에 올때까지 가은이도 기분이 좋은지 방방 뜨면서 기분이 업되어 있는걸 보니 진정한 클라이머가 된듯하고, 최연소로 5.12a 루트를 완등해서 그런지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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