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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Siddhartha) - 헤르만 카를 헤세(Hermann Karl Hesse)

작성자걸음동무|작성시간26.02.19|조회수128 목록 댓글 0

□ 싯다르타(Siddhartha) - 헤르만 카를 헤세(Hermann Karl Hesse 1877. 7. 2. ~ 1962. 8. 9)
- 저자 : 헤르만 헤세, 출판 : 민음사, 번역 : 박병덕, 카테고리 : 독일 소설



https://blog.naver.com/haksu01/224188515903

 

□ 본문 중 공감 글 ...
자신의 자아 속에 있는 근원적인 샘물을 찾아내어야만 하며 그것을 자기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만 하는 것이다. -P20


몇 시간이고 며칠이고 바아의 경지에 머물렀지만(초탈로 향하는 모든 길들) 그 끝은 언제나 자아로 되돌아오는 길들이었다. -P32


고타마의 가르침의 목적은 지식욕에 불타는 사람들에게 세상을 설명함이 아니라 번뇌로부터의 해탈에 있다. -P55


추구함이 없이 단순 소박하게, 천진난만하게 세상을 바라보니 세상이 아름답게 보였다. -P72


사랑이란 구걸하여 얻을 수도 있고, 돈을 주고 살 수도 있고, 선물로 받을 수도 있고, 거리에서 주워 얻을 수도 있지만 강탈할 수는 없는 것이다. -P86


강물은 흐르고 또 흐르며, 끊임없이 흐르지만 언제나 거기에 존재하며, 언제 어느 때고 항상 동일한 것이면서도 매 순간마다 새롭다. -P147


부드러운 것이 단단한 것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물이 바위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사랑이 폭력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P172


끝장을 볼 때까지 고통을 겪지 않아 해결이 안 된 일체의 것은 다시 되돌아오는 법이며, 똑같은 고통들을 언제나 되풀이하여 겪게 되어 있는 법이다. -P190


지식은 전달할 수 있지만 지혜는 전달할 수 없다. -P204


말은 무슨일이든 말로 표현하게 되면 그 즉시 본래의 참뜻이 언제나 약간 달라져 버리게 되고, 약간 불순물이 섞여 변조되어 버리고, 약간 어리석게 되어 버린다. -P209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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