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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협의회 이야기

[경향신문 윤지관][사유와 성찰]수원대 사태, 다시 문제는 민주주의다

작성자상생21|작성시간13.06.08|조회수586 목록 댓글 1

 

사진은 상태가 좋지 않으니

기사내용은 클릭후 읽으시면 됩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6072126205&code=9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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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상생00 | 작성시간 13.06.09 박근혜 정부가 출범 100일이 넘었지만 국민에게 가시적인 개혁정책을 하나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반값등록금 공약과 관련하여 사학개혁을 국정과제로 채택한다면 수원대를 시금석으로 삼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와우리 왕국을 구해줄 흑기사는 등장할 수가 없습니다. 모두 몸을 사릴 것입니다. 총장님은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상생을 선택하시는 것이 가장 최선의 길입니다. 이대로 대치만 하면 결국 파멸입니다. 아무도 당신을 구해 줄 사람이 없습니다. 몸 떨리는 위기가 당신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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