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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사학세미나 수원대사례 발표자료

작성자이뭐꼬| 작성시간13.06.12| 조회수121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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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상생? 작성시간13.06.12 이뭐꼬님의 발표 잘 보았습니다. 학교나 재단비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하나도 없이 그저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변죽만 울리고 말았군요. 모처럼 좋은 자리였는데, 아쉽습니다. 어쨋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진이아 작성시간13.06.12 고생하셨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상생그만 작성시간13.06.12 근사한 시나리오입니다. 꼭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뜨거운감자님의 정치 감각이 아주 고수급입니다.
  • 작성자 오랜친구 작성시간13.06.13 이뭐꼬님, 발표장 불빛에 반사되는 대머리가 멋있네요. 미안ㅋㅋㅋ
  • 작성자 큰바위 작성시간13.06.13 정말 최대한 자제하고 자제한 내용을 발표하셨네요.
    학교에서는 상생이라는 단어를 음미하고, 이쪽에서 한발 물러서서 감싸 안으려는 그 마음을 이해해 줘야 하는데...

  • 작성자 멍청이 작성시간13.06.13 수고 하셨습니다.
    정말 교육부 사람들이 진정성을 갖고 있을까요.
    그들이 진상을 모를까요? 아니면 모른체 하는 지, 아님 외면을 하는 것인지? 아마 다 알고 있는 내용을 집단적으로 모른척하는 집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집단안에서 나약한 개인을 보고 있는 듯 합니다.
    오직 정의를 구현하려는 사회적 분위기와 집권자의 의지만이 희망일 듯합니다.
    분위기를 조성하고 가꾸어야할 몫은 우리들의 몫입니다.
    상생이 가장 좋은 데, 이는 어진 사람들에게 즉 회개할 줄 아는 사람들에게 걸어볼만한 희망이지요.
  • 작성자 옹달샘 작성시간13.06.13 확실한것은 교육부에서 모를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국면이 사뭇다르다고 느껴 로비에 코가 꼈든지 복지부동하던 공무원의 해태함이든지 무언가 해야 할것입니다. 상생을 위한 어질고 회개할 수있는 것도 선천적 뇌구조, 인성지능에 관계되어 있어 이를 갖고 태어나지 못한 사람은 후천적으로 어쩔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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