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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협의회 이야기

6월 18일자 발송공문과 교협제안사항 종합완본

작성자상생21|작성시간13.06.18|조회수1,685 목록 댓글 15

 

그동안 교수협의회 회원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교수협의회 대표단과 이하 실무진에서 최종본을 완성하였습니다.

 

오늘 6월 18일 아침에 내용증명을 발송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보시고 혹시 수정사항이 있으면 제안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정제안 마감은 오늘 08:00 입니다.

 

수원대학교 교수협의회 대표단

 

 

 

첨부파일 수교협공문2013061801.pdf

 

첨부파일 수원대학교교수협의회제안사항종합20130618최종종합완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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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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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이뭐꼬 | 작성시간 13.06.18 아쉬움님의 입장을 이해합니다.
    이번에 내용증명으로 발송한 제안사항들이 절대적으로 굳어진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의 안에 불과하며 논의를 시작할 수 있는 자료일 뿐입니다.
    가을에 다시 한번 제안사항을 수정할 기회가 있으니
    그때에 아쉬움님이 원하는 문구를 만들어서 포함시키면 되지 않겠습니까?
    용기를 내시어 교협에 가입하신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조금 진정하시기 바랍니다. 시간과 정의는 우리 편입니다.
  • 작성자품위 | 작성시간 13.06.18 집권 세력은 부패로 망합니다. 하지만 정의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분들은 분열로 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명심해야 합니다. 아무리 명분이 그렇다고 하드레도 회장님들을 믿고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나는 그분들을 믿습니다. 바꾸겠습니다. 옳지 않은 규정에 대해서는 반드시 바꿀것입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 작성자옹달샘 | 작성시간 13.06.18 먼저 모든 무거운 짐과 수고를 지신 대표교수님들께 끝없는 응원의 박수를 드립니다 !!!
  • 작성자기다림 | 작성시간 13.06.19 저도 아쉬움님 입장에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간절히 원하던 사안이었습니까?
    교협대표단과 실무진이 작업을 해서 완성했다고 하였지만 우리같은 계약제교수들에 대한 내용들이
    명쾌하게 별도 항목으로 되어있지는 않아 실망했습니다.
    그렇지만 자세히 보면 우리가 원하는 내용들이 교협제안사항 전반에 걸쳐 언급되어있더군요.
    교협대표들과 실무진들이 저희들 사정을 간과하신것은 아니지요
    허나 좀더 강한 메시지를 담아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우리 모두를 위해 정의로운 싸움에 십자가를 지고 계신 교협관계자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보호하실겁니다.
    기도하고 자렵니다
  • 작성자유튜브 | 작성시간 13.06.19 얼마나 힘드셨으면 아쉬움님의 울컥이 이런식으로 쏟아질까싶습니다. 그러나 좀 더 담담하게 마음과 힘을 모아 지켜봐야 할것입니다. 26년의 시간을 생각해 보십시요. 지금의 이과정 모두의 미래를 위한 기록에 남을 시기입니다. 반드시 이루어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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