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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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의 작성시간13.07.15 자칭 스승이라고 말하는 자들 이 현장을 보고 뭐라고 할까요?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
미안합니다.
여기까지 오면 않되었는데
우리 제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입니다. -
작성자 공교육답게 작성시간13.07.16 학생들의 주장을 읽어 보니 상당히 타당합니다. 이 소송을 통해서 수원대학생과 학부모의 권익을 되찾고, 사립대학의 병폐가 고쳐지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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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문으로들었소 작성시간13.07.17 이렇게 많은 교수님들이 지지해주셔서, 저희가 소송을 할 수 있었고, 당연히 우리가 찾아야할 권리를 주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부터가 시작입니다. 진실을 밝혀지고 우리 학생들 역시 모두가 좋아할 것입니다. 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