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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공개] 수원대 역사상 최초의 보직 사퇴

작성자균형추| 작성시간13.09.09| 조회수2206|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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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의의 깃발 작성시간13.09.17 박교수도 95% 중 한사람으로, 수원대도 이제는 대학다워져야 한다는 마음을 함께하는 셈이겠지요. 교협회원이 아니라도 잘못되었음은 공감한다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대학이 대학다워야 한다. 교수만 쥐어짜고, 억누른다고 대학이 대학다워집니까? 연구비 받으면 오버헤드 뗄 생각만하고, 매칭펀드는 형식적으로만 시늉을하고. 정말 더럽고 취사한 일이 한두번 이었습니까? 오버헤드 제도를 인장하지 않을 때도 어디선가 얘기를 듣고 강제로 막무가네로 떼고는 안주고, 당시 담당보직교수(연구차장) 했던 사람들 양심이 있으면 많이 반성해야 합니다. 언젠가는 소송을 해서라도 받아낼 것입니다. 왜냐? 불법을 저질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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