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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협의회 이야기

수원대 교협을 도와주신 국회의원

작성자상생21|작성시간13.12.10|조회수1,345 목록 댓글 7

 

수원대 교협이 생긴후 많은 국회의원분들이 도와주셨습니다.

 

특히 안민석의원님은 지난 국정감사를 포함하여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유기홍의원님과 정진후의원님도 많은 자문을 해주시고 도움을 주셨습니다.

 

정치인 후원을 10만원 하시면

연말정산에서 9만원을 현금으로 돌려받습니다.

많은 후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민석의원 후원사이트

http://www.osan21.or.kr/new/sub.asp?mno=0&sno=6

 

유기홍의원 후원사이트

http://www.kihong.or.kr/backing/backing1.asp

 

정진후의원 후원사이트

http://www.jinhoo.co.kr/event/event1.html

 

2013년 12월 10일

 

수원대학교 교수협의회 공동대표

배재흠 이상훈 이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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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우리모두 | 작성시간 13.12.10 주변 사람들에게도 일만원씩 주면서 후원에 동참하라고 하면 되겠군요.
  • 작성자단풍 나무 | 작성시간 13.12.10 결재하고 확인하는 기간이 약 10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올해 연말정산에서 공제 받으려면 늦어도 20일 이전에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작성자온기 | 작성시간 13.12.11 어용카페의 댓글 일부입니다. 참고하십시오.
    기자 13.12.10. 23:55 교협카페에 후원금 납부 글 읽고 한참 웃었습니다...경리과에 제출하는 소득공제 서류보면 누가 누구한테 얼마나 냈는지 다 알텐데요....교협 가입자 실명공개는 할 사람이 없어서 못하겠지만 후원금을 내는 사람을 보면 몇몇 사람들의 속내를 알수 있지요. 그냥 냅둘까 하다가 상생21의 발상이 웃겨서 글을 쓰게 되네요.
  • 작성자온기 | 작성시간 13.12.11 학교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으니, 실명이 나타나길 원치 않으면 다른 사람 이름으로 후원합시다. 댓글 달아 준 어용카페의 기자분은 우리를 도우려고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선구자 | 작성시간 13.12.14 그러네요. 비록 겉으로는 어쩔수없이 총알받이 노릇하며 어용카페에 댓글 달지만 출구전략으로 속마음을 은근히 나타낸 것이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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