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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협의회 이야기

아주 이상한 일이 벌어졌네요 ― 조선일보

작성자단풍 나무|작성시간14.01.18|조회수1,294 목록 댓글 6

 

조선일보에서 우리 수원대 문제를 정리 요약하여 보도했습니다.

입력 : 2014.01.17 21:35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17/2014011703638.html

 

그 동안 조선일보의 편향적인 보조행태로 보아 이 사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검토하여 의견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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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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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최소한 양심 | 작성시간 14.01.18 외면만 할 수없다. 조중동중 제일 먼저 정리를 잘 했내요. 가장 건드리기 힘들 것으로 보이는 총장 아들 수원대 졸업장 위조 문제까지 언급한 것을 보아 파장이 만만치 않을 듯합니다. 요즘 사회분위기에서, 이문제는 명료하게 파헤칠 것 같지요. 기자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할 듯....
    이제 정말 속이 속이 아니겠어요. 다른 곳도 아닌 조선에서 모든 것을 들추어내 보였으니......
  • 작성자대박 | 작성시간 14.01.18 조선일보의 이 기사야말로 대박이네요.
    방사장이 고민고민하다가 멀리 보고서 입장을 정리한 것 같습니다.
  • 작성자청와대 자유게시판 | 작성시간 14.01.18 영문과 장민서군이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이 힘을 발휘한 것이 아닐까요?
    지난 여름 등록금반환소송을 제기한 학생들의 뉴스1 기사를 몇시간만에 깜쪽같이 자취를 감추게 하더니....
    이번에는 조중동중에서 제일먼저, 매우 끌끄러운 총장 아들 수원대졸업장 위조문제까지 언급한 것을 보면...
    180도 뒤바뀐 자세를 설명하려면 무언가 큰 힘을 의식했다고 밖에 볼수가 없지 않습니까?
  • 작성자단풍 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1.19 1월 18일 오후 3시 경 위 주소를 클릭하여 연결했으나 기사는 사라지고 없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 작성자딸각발이 | 작성시간 14.01.19 한 통속인 집단의 행태를 잠시도 방심할 수 없군요.
    지난 여름 기사도 내리게 하더니, 이번에도 같은 짓을 하네요.
    이나라가 아직 가진자들의 농간에는 힘이 약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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