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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협의회 이야기

인사권을 무기로 휘두르는 수원대 재단의 폭력사

작성자수원대교수해임사|작성시간14.01.21|조회수849 목록 댓글 2

 

 

우리가 여기서 멈추면 불행한 역사는 반복될 것입니다!!

 

 

수원대 보복인사 파문

1992.05.03 한겨레 12면 사회 기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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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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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변한게없군요 | 작성시간 14.01.21 지금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세부 내용을 볼라치면 지금은 해임이나 탈락이 아닌 파면입니다. 더이상 방관해선 우리가 가는 길이 파멸로 간다는데 부인하실 분. 계십니까?
  • 답댓글 작성자전자공시 | 작성시간 14.01.22 현 총장이 선친에 비하면 더 강성이군요.
    파면이라면 사형선고인데 무려 4명을 파면시켜버렸으니, 이제 서서히 몰락의 길로 접어들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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