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1년전 서명강요규탄 성명서를 다시 읽고 수정합니다.

작성자상생21| 작성시간14.04.05| 조회수791| 댓글 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상생2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5 오늘 보니까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9415
    와 같은 뉴스가 들리는군요..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교수들의 인권과 교권이 이처럼 형편없는 마당에
    국민전체의 인권을 어찌 지켜낼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싸우는 것은 지금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이들의 문제입니다. 한갓 장사꾼에 지나지 않는 이조차 못 이겨내면 도대체 누구에게 이기겠습니까? 후손들에게 욕먹을 일입니다.
    이제 분연히 일어날 때가 되었습니다!
  • 작성자 상생2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5 다시 성명서를 보니까 "대대손손"이라는 말이 거슬립니다. 마치 족벌 대물림을 용인하는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서 말이죠.. 원래는 우리모두의 미래라는 뜻으로 사용한 듯 했는데.. 그걸 빼는게 보다 매끄럽고 제대로 된 성명서가 될 것 같군요..
    두분 대표님의 동의가 있다면 "대대손손" 이라는 말을 지금이라도 삭제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이뭐꼬 작성시간14.04.06 이인수 총장은 사학경영에서는 손 떼고 여러 차례 스스로 인정했듯이 장사꾼으로 변신하는 것이 국가와 수원대와 본인 가족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명서에 있는 대대손손이라는 말은 당연히 삭제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수원대의 수많은 졸업생, 학생, 교수, 직원들과 가족들이 당한 고통을 이인수 총장의 아들대까지 연장시킨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고 결코 있어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 작성자 상생2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7 지금 두분 대표님의 동의를 받아 1년전 성명서를 수정하여 공표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