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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소청 심사에 다녀왔습니다.

작성자마중물 한방울| 작성시간14.04.30| 조회수63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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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중물 한방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30 ***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교원지위향상을위한특별법에 근거하여 교육부 소속기관으로 설립되었으며 교원의 징계와 기타 불리한 처분에 대한 소청 그리고 교육공무원의 중앙고충에 대한 심사를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통하여 교원의 신분보장과 권익보호에 앞장서기 위하여 설립된 준사법기관이다.
  • 작성자 정의의 편 작성시간14.05.01 5분의 의연한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길이지만, 지치지 않은 지구력으로 완주하여 월계관을 쟁취하쉽시요.
    서럽고 섭섭한 마음을 어찌 위로해 드릴 수가 없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이런 날 한잔 해야되는 데...... 쌓이는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풀어드려야 하는 데.
  • 작성자 상생은그만 작성시간14.05.01 정재명 과장이 학교측을 대표하여 출석했다는 것이 특이하네요.
    신화영 교수는 금년 3월에 임용된 신임교수인데 참석했다는 것도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입니다. 학교 사정을 잘 알지 못할텐데요. 총장이 나가라고 해서 나왔겠지요. 총장은 소청심사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나 봅니다. 불복하여 행정소송으로 끌고갈 심산이라고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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