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9 - 5월14일 스승의날 전날 수원대 정문앞 이야기

[상생21]

아침 9시 02분의 교통캠페인

방해공작에도 아랑곳없이
시선을 모으는 자리를 찾아서..

오후 5시경 기자회견을 시작하는 경기남부지역교수님들

갑자기 교통캠페인이 기자회견장을 가로막다

가로막힌 상태에서도 성명서를 낭독하는 교수님들

기자회견이 끝난후 수원대 교협에 금일봉을 전달하는 한신대 교수대표 노중기교수

[단풍 나무]

이웃 대학의 문제를 자기 일처럼 생각하고 찾아와 응원해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구무현]

직원들은 10시 30분까지 교통캠페인 마치고서 들어가 버렸군요.
아침 저녁으로는 직원들이 교통지도를 한다니, 그럼 교협 시위는 낮에 하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