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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은 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연구실에 자물쇠를 채웠다

작성자이뭐꼬| 작성시간14.07.21| 조회수71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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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단풍 나무 작성시간14.07.21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연구실의 모습을 동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해 두었습니다.
    총장이 어떤 식으로 대응할까요?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는군요.
  • 작성자 상식비상식 작성시간14.07.21 공고문의 출처가 총무처로 되어 있고 관인도 없네요. 이건 총무처장이 임의로 시행했다는 것인가요?. 현재 건물인도가처분은 기각된 상황에서 총장이 아닌 총무처 혹은 총무처장이 자물쇠를 잠궈 교수님의 이익을 방해한다면 어쩌겠습니까 법에 호소하는 수 밖에요. 그런데요, 연구실 봉쇄 관련하여 이름이 드러난 사람은 총무처장이 아니고 김00 직원밖에 없습니다. 아마도 이 분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모다 책임지지 않고 괴롭히겠다는 것인지 제머리로는 이해가 안됩니다.
  • 작성자 시민의 힘 작성시간14.07.21 기본을 지키는 학교란 표현을 즐겨쓴 사람이 누구인가?
    법원의 판결을 유린하고, 교원소청심사위원회의 결정을 무시하는 것이 기본을 지키는 것인가?
    이 모든 일들이 하나 둘 싸이면 그만큼 더 책임이 무거워짐을 모르는가 ?
    아님, 이제 모든 것을포기하고, 될대로 되라인가?
    이제는 학생들이 나서는 길 밖에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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