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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협의회 이야기

참여연대의 7월 29일 보도자료 전문을 공개합니다

작성자희망봉|작성시간14.07.30|조회수1,312 목록 댓글 8

참여연대에서 7월29일 기자들에게 배포한 보도자료 전문이 공개되었습니다.

충격적인 내용이 너무나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수원대 문제에 참여연대가 죽기살기로 덤벼들었습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www.peoplepower21.org/StableLife/118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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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고발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7.30 총장은 이처럼 엄청난 허위사실을 기자에게 유포한 참여연대를 즉시 고발하라!!!!!!!!!!!!!!!!!!!!!!!!!!!!
    처.실장들도 연명하여 고발에 동참하라!!!!!!!!!!!!!!!!!!!!!!!!!!!!!!!!!!
  • 작성자수원대호의 미래 | 작성시간 14.07.30 수원대 구성원 중 불의에 맞서 싸울 우군의 힘이 약했나 봅니다. 드디어 참여연대의 변호사님들이 나섰군요.
    이래저래 무척 고마운 일이 벌어졌네요. 내부고발자이신 교협교수님들의 어려운 처지를 생각하여 외부의 강력한 힘이
    와우리 왕국의 어두운 구석을 파헤쳐 광명으로 밝히고자 나섰네요. 정의로운 분들입니다.
    그간의 노력으로 우리사회가 더 이상 썩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쉬지 않고 감시하고 감독한 분들아닙니까?
    정말 감사하고, 고마운 분들입니다.
    와우리의 앞날은 곧 어둠의 세력이 걷히고, 광명의 세력이 환히 밝혀, 그간의 열악한 환경을 걷어내고, 정상화로 나아갈 것입니다.
  • 작성자수원대호의 미래 | 작성시간 14.07.30 곧 우리의 의지에, 우리의 결의에 의해 우리의 앞날이 정해질 것입니다.
  • 작성자단풍나무 | 작성시간 14.07.31 교수협의회가 참여연대와 함께 손잡고 싸우게 되어 이인수 총장의 퇴진은 예상했던 것보다 빨라질 것입니다.
    2014년이 가기 전에 총장과 재단은 물러나고 수원대가 새롭게 태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홍길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7.31 우리는 지금까지 이인수 총장을 차마 총장님이라고 부르지 못하였습니다.
    존경을 표시하는 님자를 부치기에는 너무나도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님자가 입밖으로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이인수 총장이 기본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라면,
    지금까지 감춰졌던 치부가 이렇게까지 들어났는데,
    그보다 빨리 사퇴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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