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사 - 김무성딸 수원대교수 채용때 기준 미달 작성자가을 바람|작성시간14.08.25|조회수528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www.hankookilbo.com/v/87d559af3e8c4c50a2b7aebcd386cff6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잠보 | 작성시간 14.09.01 채용 기준에 적합하였다면 그렇게 미묘한 시기에 채용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비이락"... 상대방에게는 "자격도 안되는데 채용해 줬다"고 생색을 내며 반대급부를 요구했을 수 있지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