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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김무성 딸 채용 수원대 총장 국감 증인 또 뺐다

작성자상생21| 작성시간14.10.02| 조회수77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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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상생2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02 별명을 장사꾼에서 미꾸라지로 바꿀까요?
  • 작성자 휘데커 작성시간14.10.02 ㅋㅋㅋ 야당 간사와 합의했던 여당 간사가 ㅋㅋㅋ 당에 보고하자 ㅋㅋㅋ 의원들의 질타를 받고서 ㅋㅋㅋ 수원대 총장을 ㅋㅋㅋ 증인에서 뺏다? ㅋㅋㅋ 여당의원들이 알아서 긴 것이 아닌가? ㅋㅋㅋ 표현이 심하다고? ㅋㅋㅋ 사실인 걸 뭘 그래 ㅋㅋㅋ 하여튼 웃기는 짬봉 곱배기 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단풍 나무 작성시간14.10.02 이번에도 빠져 나갔지만, 검찰 수사에서는 못 빠져나가도록 촘촘히 그물을 쳐야겠습니다.
    장사꾼 총장을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수많은 수원대 교수들, 직원들, 학생들과 학부형들을 괴롭히면서도 자기는 책임이 없다고? 결백하다고? 허위사실이라고? 모든 것은 교협 책임이라고? 반드시 잡아 넣고 말거야!!!
  • 작성자 독수리의 눈 작성시간14.10.03 유은혜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은 지난 1일 "이미 언론에 수원대의 전횡과 비리가 지속적으로 불거져 나오고 있음에도 여당 대표와 연관이 되어 있다는 이유로 2년 연속으로 국정감사 증인조차 채택하지 못하는 불행한 사태를 맞이했다"라며 "이것이 정상적인 국정감사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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