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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협의회 이야기

월간 신동아는 김무성 의원을 심층취재했습니다

작성자교협홍보실|작성시간14.10.22|조회수879 목록 댓글 5

신동아 11월호에서 김무성 의원이

작년에 수원대 총장의 증인 채택을 어떻게 막았는지를 심층취재하여 보도했습니다.

 

첨부파일 신동아김무성기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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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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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공정함을사랑합니다 | 작성시간 14.10.22 한심스럽다. 개탄스럽다. 제1당이 그러하다. 세계10권의 대한민국 의원님들이 그렇게 찌라시 같은가! 신입사원 채용 분위기를 보면 작은 회사도 직무역량과 인성을 살핀다해서 노력들 하는데....님들도 좀 공부하시라! 그를 봐주려면 왜 봐줘야하는지도 공부하고, 결과적으로 알아보니 팩트가 이렇더라 그러니 봐줄수가 없더라 ! 뭐 이래야 의원님들 답잖아아요?
  • 작성자이뭐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0.22 신동아의 보도로 김무성 의원의 타격이 클 것 같습니다.
    김무성 의원은 이인수 총장을 봐주기가 더더욱 어렵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장그래 | 작성시간 14.10.22 뉴데일리와 신동아의 취재는 개헌발언 이전였습니다. 이 후는 어찌될는지.
  • 작성자단풍나무 | 작성시간 14.10.22 이 기사에서 여권 관계자의 말이 참 인상에 남습니다. 모든 사람을 똑같이 배려하는 의식이 배어있는 진술입니다.
    지도자로서의 형평성이 문제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가을 하늘 | 작성시간 14.10.23 신동아가 김무성 의원에게 타격이 가는 기사를 썻다는 것 자체가 흥미롭습니다. 동아일보와 조선일보가 경쟁관계라는 구도에서 해석이 되지 않을까요? 조선일보는 명백히 김무성 의원 편을 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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