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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과 정의를 위한 수원대학교 동문 선언 !

작성자교협 홍보과장| 작성시간14.11.29| 조회수71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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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상화 작성시간14.11.29 모교의 현 상황을 안타깝게 우려하는 애정이 보입니다.
    용감한 교수님들에게 거는 기대의 희망이 보입니다.
    동문들의 관심이 살아있는 한 정상화의 길은 열려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상생은그만 작성시간14.11.30 총동문회는 어용이어서 기대를 안 했는데, 민주동문회에서 나섰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30 이미 학교를 떠났지만 모교의 정상화를 위해서 관심을 가져준 동문들이 고맙습니다.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4.12.01 어용과 민주 단체의 차이.
    어용은 먹여주어야 움직이고, 민주는 자발적으로 자기희생위에 정의를 추구한다.
    교협은 어용을 먹여주어 움직이게할 필요가 없다.
    의를 구하는 민주단체는 자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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