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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들께 드리는 편지

작성자상생21| 작성시간15.06.22| 조회수96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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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상생2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22

    후원계좌는 농협은행 352-0582-4566-03(이상훈) 입니다.

    그리고 생활자금을 대여(무이자)해주실 분은 공동대표이신 배재흠교수님(010-6289-2360)께 연락하시면 됩니다.
  • 작성자 늙은느티나무 작성시간15.06.22 교수님들,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교수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매입니다. 분명히 수원대학교는 불의를 떨쳐내고 정의롭게 성장할 것입니다.
    분명 우수한 대학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 작성자 프론티어 작성시간15.06.23 교수님들의 길고 긴 각고의 법적투쟁과 승소로 이어지는 상황을 이처럼 한 눈으로 보니 감동 그 자체입니다.
    이 모두 길이 남을 대역사입니다. 다시 한번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교수님들의 공평과 정의를 지향하는 지성의 힘으로 모든 소송은 향후 승소로 이어질 것을 확신합니다. 불굴의 소명과 인내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저희 모두 빚진 마음이며 교수님들을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전심으로 교수님들과 교협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바라오니 작성시간15.06.23 교협에서 총장을 고발하셨군요. 작년 7월3일 고발했는데 아직도 결과가 없는 건가요? 무슨 이유로 1년이나 끌고 있는걸까요? 감사원과 교육부감사 등에서 밝혀진 내용을 보도한 각종 신문 방송 등 매스컴의 기사를 보면 수원대의 비리는 공지의 사실인데 검사들이 무얼하고 있을까요?
  • 작성자 바라오니 작성시간15.06.23 일필휘지로 쓰신 대표님의 편지에서 엄청난 힘이 느껴지는군요.
    감사합니다.든든합니다. 저희들을 위하여 고군분투하시는 교수님들께 면목이 없군요.
    잠시 잊고 있던 후원금 계속 보내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바라봅니다 작성시간15.06.23 바라봅니다! 정의롭고 대한민국의 부정부패를 척결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검찰을 바라봅니다!
    그대들의 정의에 의해 대한민국은날마다 새롭게 태어나기때문입니다. 일본에 대해서도 역사의 올바름을 보여주기
    위해서도 대한민국의 검찰은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라봅니다!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5.06.23 10여건의 소송에서 과연 총장측은 승소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잖아?
    도대체 뭐 하자는 건지.
    정말 이렇게 질질 끌어 뭐하자는 건가?
    이제는 삼척동자도 웃겠네.
    교육부 감사결과에 대한 고발건이 빨리 진행되어야 하는 데, 검사는 어디갔나?
    이 건만 해결되면, 나머지는 할 것도 없잖아.
    모든 게 현재는 검찰에 달려있는 듯.
    수원지검 담당자들 조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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