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교수협의회 이야기

[공지] 직원 여러분께 알립니다

작성자상생21|작성시간15.10.08|조회수877 목록 댓글 4


직원 여러분께 알립니다



지금 교내외에서 벌어져왔던 직원 여러분의 이상한 행동들은 
누군가가 시켜서 그런 줄 이해하고 있습니다.

교협에서는 지금까지는 직원 여러분이 그러한 행동을 하더라도
특별한 경우 외에는 문제삼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해왔습니다.
학교가 정상화 되면 함께 지내야할 식구이니까요.

하지만 최근에는 법률에 저촉될 수준의, 도가 지나친 행동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런 행위에 대해 증거자료만 확보해두었을 뿐이지
법적인 조치로 연결하지 않던 것인데, 
이제는 생각이 달라지려고 합니다.

직원여러분 

지금 학교는 풍전등화의 위기에 있습니다.
한 개인의 욕심때문에 파탄이 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제는 바로 잡아야 할 때가 왔습니다.

학교가 정상화되고 관선이사가 파견되고
명망있는 총장이 취임하여 시시비비를 공정하게 가리게 되면 
여러분의 행위도 대상이 됩니다.

만약 이때 위법사항이 확인되어 징계나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면,
법이 정하는 바, 경우에 따라서는 퇴직금도 못 받고 그만 두실 수도 있습니다.

지금 하시는 행위들이 상명하달의 차원에서 어쩔수 없이 
상식범위내에서 하는 경우에는 어느 정도 참작의 여지가 있지만,
위법이 명백한 경우에는 신분상의 크나큰 불이익을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직원여러분

경고합니다.
이제부터의 위법적 행위는 묵과할 수 없습니다.
그럴 경우 과거의 위법사항까지 가중해서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살펴보시고 잘 처신하시면 좋겠습니다.


하루빨리 학교가 정상화되어 함께 학교발전에 힘쓰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2015년 10월 8일

수원대교수협의회

공동대표 배재흠 이원영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교협 홍보실 | 작성시간 15.10.08 직원 여러분께서는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현명하게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새벽 | 작성시간 15.10.08 교협의 사려깊고 인격적인 권고문입니다.
    앞뒤없는 저들도 이제는 깊이 반성하고 사태를 바로 보아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경고를 넘어 사필귀정의 시기가 왔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 작성자자유영혼 | 작성시간 15.10.08 교수님 개개인을 힐난하는 짓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정의를 반듯하게 세워 새로운 대학으로 거듭나는 초석을 다져야 합니다.
  • 작성자하늘공원 | 작성시간 15.10.11 적극적인 행위와 소극적 행위는 아무래도 구분이 되지 않을까요?
    적절한 수준의 현명한 행동을 취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