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기소독점권 남용하는 검찰의 횡포, 도를 넘었다 작성자단풍 나무| 작성시간15.11.30| 조회수343|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단풍 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30 경향신문이 사설에서 수원대를 예로 들면서 검찰을 질타했네요. 속이 시원합니다. 조선일보를 끊고 경향신문을 구독하여 바른 언론을 응원합시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단풍 나무 작성시간15.11.30 경향신문같은 정론이 살아있어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검찰을 질타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아직 우리나라는 희망이 있구나 라고 믿게 됩니다. 경향신문,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상상21 작성시간15.11.30 신문이라고 다 같은 신문이 아닙니다. 자본에 물들어 진실을 가리는 언론이 많아졌지만, 아직도 사회의 목탁이 되는 경향신문같은 언론도 있습니다. 경향신문 화이팅!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상생21 작성시간15.11.30 신문입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무한전진 작성시간15.12.01 그래서 경향신문은 언론 매체로써 신뢰성이나 공정성 부분에서 한겨레나 JTB YTN과 아룰러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