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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처장의 황당한 요구에 대한 답변서

작성자교협 홍보실| 작성시간15.12.21| 조회수98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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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교협 홍보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2.21 교협이 출범하자 학교측에서는 배재흠, 이원영, 이재익 교수님의 연구실을 폐쇄하였지만,
    세분 교수님은 교원지위보전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하여 교수지위를 인정받고 연구실을 되찾아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진옥 교수는 그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나요?
  • 답댓글 작성자 상상21 작성시간15.12.21 아무 생각없이 이인수씨가 시키는대로 하다 보니 그런 황당한 공문을 개념없이 보냈나 봅니다.
    그저 웃을 일이지 꾸짖을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교협 평가실 작성시간15.12.21 교수로서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 답댓글 작성자 딸각발이 작성시간15.12.21 상상21 개념이 없는 것은 이인수씨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돈이샌다 작성시간15.12.22 딸각발이 개념의 원래 뜻은 '개의 상념' 개도 상념을 한다고 전해라~~
  • 작성자 봄봄 작성시간15.12.21 그러기에 대학 교육을 제대로 받고, 석박사도 제대로 받아야 하는 법이지요!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5.12.21 개짓는 소리는 무시하면 그만 인 데....
    친절하게 답변서까지 보냈내요.
    판결결과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교무처장이라고 하나... 허 참.
    자신이 무슨일을 하는 지도 잘 모르는 것이 아닐까요?
  • 작성자 따옥이 작성시간15.12.22 국보급 답변서니 따옥이네 가보로 잘 보관하라 전해라~~
  • 작성자 희망봉 작성시간15.12.22 자문 변호사가 검토한 일인가?

    어찌 좀 부족해 보인다.

    말도 안되는 듯한 주장으로 보이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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